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들을 조국의 품으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을 소개합니다.

청년시대_ | 2016.06.07 06:21 | 조회 16089

 

 안녕하세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 입니다..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6.25 참전 용사들을 기억하십니까?

오늘도 산야에 묻힌 호국용사들을 찾아 나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을 여러분들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2007년 창설 된 유해발굴감식단은 현재까지 약 9천여 위의 유해를 발굴하였고,,
그 중 백여분을 가족들의 품으로 돌려보내드렸습니다.

하지만 아직 수습되지 못한 유해 약 12만 4천 여위의 호국의 용사들을,,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모시는 그날까지 유해발굴감식단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 많은 분들을 가족의 품으로 보내드리기 위해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암튼 아래의 링크에 올려놓은 영상들을 한번 보신 후 주변분들에게도 널리 퍼트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쪼록 해외에서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어 동영상 : http://c11.kr/7cl

- 영어 동영상 : http://c11.kr/7cm

 

=========================================================

6.25 전사자 유해 소재 제보 및 증언 (소정의 포상금 지급)

쉽고 빠른 유가족 유전자 시료 채취 (친/외가 8촌까지 가능)

문의전화 : 1577-5625

=========================================================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332개(1/17페이지)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2 의외로 잘 주는 유부녀 많습니다 new rjsanfwn86 8 2024.04.19 05:54
331 ❤ 비트코인 재택근무 당일 입금 1000만원~3000만원 파트타임 고수익 new 김유진11 8 2024.04.18 19:46
330 꿀팁. 일반인 쉽게 따먹는 방법 new rjsanfwn85 6 2024.04.18 19:16
329 모스크바는 7.5%가 아닌 56% 등록률 관리자 197 2024.04.06 06:50
328 모스크바 재외선거 투표율 82.67%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429 2024.04.01 21:23
327 총선 열기 거센 모스크바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84 2024.03.25 00:26
326 한국 방송을 무료로 다시 볼 수 있는 사이트 5곳을 소개합니다. Peter 549 2024.03.19 12:17
325 INI 모스크바 생활안착 서비스 소개 사진 첨부파일 realtor 470 2023.11.22 17:27
324 [알림] 2024학년도 모스크바한국학교 신입생 입학 안내 관리자 4886 2023.11.13 10:02
323 모바일 겨레일보 특집 ②-숨겨진 유라시아 만년, 신라 천년 관리자 492 2023.10.31 06:38
322 카잔 2023년 러시아 한국어 교육 워크숍 개최 첨부파일 관리자 392 2023.10.30 02:01
321 러 한국학 현재와 미래_카잔 제27회 국제한국학 학술대회 첨부파일 관리자 510 2023.10.30 01:24
320 유럽 현지에서 본 우크라이나사태 해법 ③- 비세그라드 4개국 왜 뭉쳤나 관리자 632 2023.10.09 09:04
319 겨레일보 우크라사태 특집 2/ 글로벌 기업 헝가리 선점경쟁 치열 관리자 590 2023.10.03 10:14
318 헝가리 오르반 총리의 생애 관리자 489 2023.10.03 10:09
317 겨레일보 우크라사태 특집/유럽연합의 異端兒 헝가리 오르반 관리자 521 2023.10.03 10:07
316 한반도에 새로운 위기 다가와 관리자 495 2023.10.03 10:01
315 러 외교차관, 한국 여전히 러의 파트너, 양국 접촉 지속 관리자 412 2023.10.03 09:58
314 러 칼리닌그라드 주 근처에서 한폴 공동군사훈련 관리자 535 2023.10.03 09:47
313 한국의 러시아 정교 사원 한러 친선 가교될 수 있어 관리자 285 2023.10.03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