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칸 세 놓습니다
위치는 새로생긴 지하철역 빨간선 뜨라빠료바(тропарево)역에서 도보 3분거리인 레닌스키 대로변으로 자스민과 살류트호텔이 가까운 곳입니다.
방 2칸중 1칸 세놓으며 여학생이나 직장인분들이 들어오셨으면 합니다.
주변에 도보1분거리 삐뜨료츠카와 상가, 5분거리 빼레크료스톡이 있어 생활하기 편리한 위치입니다. 보안또한 안전하여 여자분이 사시기에 좋아요
레몬트가 되어있는 집이기에 매우 깨끗하구요 보일러가 있는집이라 뜨거운물이 끊기지 않습니다. 욕실,화장실,주방그리고 복도바닥에도 보일러가 가동되어 바닥이 따뜻하며 식기세척기와 오븐등 생활에 불편함 없이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쓰실 방에는 침대 책상 의자 옷장 행거등을 새로사 들여놓았습니다.
월세는 25000루블(400달러가 조금안되는가격)이구요 보증금 1달치 있습니다.
카톡이나 메일로 연락주시면 궁금하신점에 대한 답변과 집과 방사진을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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