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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한국 전통의학 본격 진출

관리자 | 2019.11.15 09:19 | 조회 4161
한국한의약 기관 주최 2019 러시아 한의약 홍보세미나 첫 개최
경방제약, 한의약 자체상품 내년 4월 러 인증, 사업파트너도 물색

▲ 러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 한의약 홍보세미나. 모스크바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러시아 병원 및 제약 및 유통 관련 인사들이 참여 진지하게 한국 전통의학 발표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겨레일보> 

<겨레일보 www.koreans.ru 지호 기자>  동의보감으로 아시아에서는 이미 유명한 한국 전통의학이 불모지 시장 러시아를 향해 본격적으로 진출 채비를 하고 있다. 
 지난 14일 모스크바 롯데호텔에서는 한국한의약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처음으로 한국보건복지부(대사관 설예승 참사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9 러시아 한국 전통의학 세미나'에서 (주)경방신약은 내년 4월 자사 의약상품을 러시아에서 인증받고 러시아 진출과 더불어 러시아측 생산 및 유통 파트너도 찾고 있다고 발표했다.  
 세미나는 약 3시간에 걸쳐 진흥원 소개를 시작으로 한국전통의약산업에 대한 설명, (주)경방신약 회사소개 및 제품소개, 앞으로의 러진출 구상 이어서 대구한의학대학교 박진한 교수의 학문적 입장에서의 한의약과 치료기술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되었다. 
 러시아 측에서는 올해로 261년을 맞은 세체노프스키 대학의 대학병원 관계자를 비롯 러시아 제약업자 및 유통관계자들이 참여 다소 어렵고 생소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시종 진지한 경청으로 눈길을 끌었다. 
 개인병원을 운영한다고 밝힌 한 참석자는 "치료에 대한 이전에 잘 알지 못한 한의약의 새로운 방법이 무척 흥미로웠다"며 소감을 밝혔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소개된 인삼이 들어간 한방제품 '경옥고'의 액상 여부 이유 등 구체적 질문을 던져 한의약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또 세체노프스키 대학병원 관계자는 내년에 이루어지는 한방제품의 러시아 의약품 등록에 대해서도 물어보며 실질적 병원에서의 사용 가능여부를 타진하는 등 의외로 다양한 질문이 쏟아내 관계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정신병을 치료하는 한 의사는 질문을 통해 한의약의 관련 치료 학문자료를 알고싶다며 한국과의 학문연구 교류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했다. 
 세미나가 종료가 된 후에도 한 참석자는 기자에게 자신이 러시아에서 재배하는 인삼밭까지 사진으로 보여주며 한의약에 대한 관심도를 넘어 러시아내에서의 구체적 사업으로까지 연계하고 있어 이와 관련된세미나가 더 자주 필요함을 나타냈다. 
 러시아에서 한의약 분야는 극히 일부분만이 알려졌으며 티벳이나 중국 일본 위주로 동양의학이 소개되어 있어 이번 진출시도는 다소 늦은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이번 첫 러시아 세미나가 관계기관의 적극적 세계화 전략과 업체의 시장개척 의지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한의약에 있어서도 새로운 한류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이 분야에서 세체노프스키 대학병원 의사 재활의학 전공의 한국인 김은영 씨는 러시아 재활의학에 한의학을 접맥하는 데 있어 남다른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향후 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미 김의사는 이번 11월부터 4주간 러시아 의사들을 데리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초청으로 한의약 연수를 다녀올 예정이어서 앞으로 러시아 의료업계에 한의약 바람은 실질적으로 거세질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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