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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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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모바일 르 몽드, 대러시아 서방단결 외로움으로 관리자 2427 2022.07.03 14:22
226 모바일 우크라사태로 나토 세 갈래로 쪼개져 관리자 2753 2022.07.03 14:01
225 모바일 영국 집주인, 우크라 난민가족 쫓아내 관리자 2848 2022.07.03 11:53
224 모바일 미, 한국에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제 동참 요청 관리자 1427 2022.07.01 17:59
223 모바일 윤석열 대통령 국제사회 비핵화 의지 표명 촉구 관리자 1384 2022.07.01 17:56
222 모바일 나토, 러와 대화 채널 유지 희망 관리자 1452 2022.07.01 17:46
221 모바일 북한, "동유럽 재난 근원은 나토" 관리자 1516 2022.07.01 17:17
220 모바일 한국정부, 나토회의 참가 비판에 답변 관리자 2305 2022.07.01 17:13
219 모바일 동해 - 블라디 간 여객선운항 재개할 수도 관리자 2735 2022.07.01 16:49
218 모바일 러 대사, ​​"불가리아와 국교 단절 가능성" 관리자 943 2022.07.01 16:10
217 모바일 러 보건복지부, 7월1일부로 코로나 제한조치 모두 해제 관리자 3059 2022.07.01 14:20
216 모바일 키신저, 우크라 사태 종식 3가지 방식 관리자 2101 2022.07.01 13:02
215 모바일 라브로프, "러-서방 다시 철의 장막" 관리자 1609 2022.07.01 09:03
214 모바일 [구직/러시아인] 전문 통번역 자리 구합니다 관리자 2530 2022.07.01 08:15
213 모바일 푸틴, "돈바스 해방과 러 안보가 특수작전의 궁극적 목표" 관리자 2729 2022.06.30 11:13
212 모바일 나토, "러시아가 가장 중대한 위협" 관리자 2120 2022.06.29 18:24
211 모바일 한국인 70% 우크라 무기 지원 반대 관리자 2837 2022.06.28 10:12
210 모바일 올 여름 러 외국인 관광객 거의 없을 전망 관리자 2015 2022.06.28 09:59
209 모바일 북러 철도운행 재개 논의 관리자 2746 2022.06.28 09:54
208 모바일 촘스키, '우크라 급진주의 젤린스키 살해계획' 언급 관리자 2142 2022.06.28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