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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이제는 체험교육으로...

관리자 | 2021.12.01 13:05 | 조회 1061
카잔연방대 '따따르 한글학교', 1박2일 체험교육 두각

러시아에 있는 한글학교들이 거듭나고 있다. 최근 한글학교들이 최근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보다 깊이 보다 생생하게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교육을 시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잔연방대 따따르 한글학교(교장 김영숙)은 지난 11월 27일, 28일 양일간 1박 2일 캠프를 통해 러시아인들에게 김치담구기에서부터 한국 전통놀이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오징어게임까지 한국문화를 보다 체험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이러한 시도는 학생들의 자발성과 관심도를 높여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문화 교육의 새 장을 열어 놓고 있다. [편집부]

[겨레일보 주경돈 기자] 러시아 카잔연방대학교 한국학연구소(소장 고영철 교수)가 운영하고 있는 따따르한글학교(원장 김영숙) 주관으로 2021년도 한국문화 캠프가 2021년 11월 27일(토) - 28일(일) 양일간 러시아 카잔 근교에 위치한 젤레노돌스크 미라스 캠프장에서 열렸다.
 약 40명 정도가 모인 이번 캠프에서는 고영철 교수가 <독도, 동해>를 주제로 한국역사 특강을 했으며 김영숙 교장은 이번 캠프에서 직접 <김치 담그기>를 선보이는 마스터 클래스도 진행했다. 캠프 참여자 모두 김치를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담구어 보고 먹어보면서 흥미로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번 캠프에서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전통 놀이뿐만 아니라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오징어게임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딱지치기 등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모두들 기뻐했다.
 따따르한글학교는 현재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무용, 태권도 등 다양한 한국 문화 동아리를 이끌고 있다. 2021년도 대한민국 정부초청 장학생에 선발된 5명의 러시아 학생 중 4명이 따따르한글학교 출신일 정도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중부 러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한글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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