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바웬사, "러시아 인구 5천만명으로 줄여야"
[겨레일보 편집부]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레흐 바웬사 전 폴란드 대통령이 러시아의 인구를 5천만 명으로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거 르 피가로 지가 보도했다.
바웬사는 "국민의 봉기를 조직하고 국가의 정치 시스템을 강제로 변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의 안보를 달성하기 위해 러시아가 '분열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는 "러시아의 정치 체제를 바꾸거나 5천만 명 미만의 인구로 되돌리거나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폴란드의 전 대통령은 서방이 자신의 영향력의 영역을 확장하는 데 관심이 있다는 데 동의했다. “서방이 유럽연합인 나토를 통해 확장을 통해 민주적인 방식으로 세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러시아는 폭력을 통해 이 일을 하고 있다.”라고 바웬사는 말했다.
앞서 바웬사는 유럽 연합을 해산하고 폴란드와 헝가리를 제외하고 새로 만들 것을 요구했다. 그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폴란드 국가 회복 계획에 동의한다면 패배가 될 것이다. 그는 자신의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 같다고 인정했다.
https://turbo.lenta.ru/news/2022/07/10/valensa/
바웬사는 "국민의 봉기를 조직하고 국가의 정치 시스템을 강제로 변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의 안보를 달성하기 위해 러시아가 '분열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는 "러시아의 정치 체제를 바꾸거나 5천만 명 미만의 인구로 되돌리거나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폴란드의 전 대통령은 서방이 자신의 영향력의 영역을 확장하는 데 관심이 있다는 데 동의했다. “서방이 유럽연합인 나토를 통해 확장을 통해 민주적인 방식으로 세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러시아는 폭력을 통해 이 일을 하고 있다.”라고 바웬사는 말했다.
앞서 바웬사는 유럽 연합을 해산하고 폴란드와 헝가리를 제외하고 새로 만들 것을 요구했다. 그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폴란드 국가 회복 계획에 동의한다면 패배가 될 것이다. 그는 자신의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 같다고 인정했다.
https://turbo.lenta.ru/news/2022/07/10/valensa/
댓글 0개
| 엮인글 0개
341개(5/17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코리아선언'은 한국에 어떻게 알려지게 되었나 | 관리자 | 2242 | 2024.09.03 22:59 | |
'코리아선언' 수린 박사 74세로 별세 | 관리자 | 2819 | 2024.08.29 15:06 | |
259 | 아에로플로트, 모스크바-베이징 정기 항공편 재개 | 관리자 | 2378 | 2022.07.16 14:42 |
258 | 쇼이구, "민간인 대우크라 방어 강화 지시" | 관리자 | 2054 | 2022.07.16 13:08 |
257 | 미 상원의원, "구소련 국가 더이상 나토 가입안돼" | 관리자 | 1746 | 2022.07.16 09:24 |
256 | 키예프 미대사관, "미국인들 우크라이나 떠나라" | 관리자 | 3934 | 2022.07.15 10:09 |
255 | 푸틴, 군사작전 완료후 세 가지 방향 | 관리자 | 1844 | 2022.07.14 09:53 |
254 | 우크라이나, 북한과 국교 단절 | 관리자 | 2203 | 2022.07.13 23:55 |
253 | 로이터, "독일, 8월부터 러시아산 석탄, 연말부터 석유 거부" | 관리자 | 3439 | 2022.07.13 11:21 |
252 | 루카셴코, "서방 러시아 침공 계획" | 관리자 | 2166 | 2022.07.12 18:12 |
251 | 러, 첫 원숭이 두창 사례 확인 | 관리자 | 2056 | 2022.07.12 14:41 |
250 | [러언론보도] 한국과 EU 협력 강화 합의 | 관리자 | 2245 | 2022.07.12 09:22 |
249 | [러언론보도] 중국, 한국에 반중 블록 참가 경고 | 관리자 | 2300 | 2022.07.12 09:17 |
248 | 메르세데스-벤츠, 러시아 유통업체 매각 | 관리자 | 3295 | 2022.07.11 11:49 |
247 | 7월초 루블화 약세, 정부 개입 영향 | 관리자 | 2582 | 2022.07.11 11:27 |
246 | 러, 코로나 재확산 여부 예의 주시 | 관리자 | 3438 | 2022.07.11 11:19 |
245 | 러 부총리, 한국기업에 쿠릴열도 관광사업 참여 제안 | 관리자 | 2023 | 2022.07.11 09:42 |
244 | 한국, 우크라에 무기공급시 중대 결과 | 관리자 | 2675 | 2022.07.11 09:31 |
>> | 바웬사, "러시아 인구 5천만명으로 줄여야" | 관리자 | 2912 | 2022.07.11 08:44 |
242 | 메드베데프, "러시아, 소련으로 간주되기 시작" | 관리자 | 2773 | 2022.07.09 21:04 |
241 | 트럼프, "미국은 쇠퇴하는 중" | 관리자 | 1883 | 2022.07.09 19:26 |
240 | 벨트, "미국과 EU, 우크라 분쟁 종결 비밀 협의 중" | 관리자 | 2819 | 2022.07.09 1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