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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우크라 가입하면 유럽연합 붕괴"
[겨레일보 편집부] 유럽 연합이 우크라이나에 회원 자격을 부여하는 경우 분열을 예상된다고 블룸버그 칼럼니스트 안드레아스 클루스가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런한 결과는 회원가입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몰도바, 조지아, 알바니아, 북마케도니아 등의 국가에서 초래될 수 있어 회원 자격 부여를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들 국가의 경제, 사법 시스템 및 기타 기관은 유럽연합에 가입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무모한 일이다.”라고 그는 적었다.
그는 증가하는 기관과 위원의 숫자, 언어, 전통 및 국가 이익의 '바빌로니아 혼란'은 가장 작은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오래된 유럽연합 조약이 현실과 일치하지 않으며 유럽연합은 '문제있는' 회원을 배제하는 메커니즘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2월 28일 유럽연합 가입 신청서에 서명했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지난 5월 키예프로부터 완성된 설문지를 받고 협상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현재 유럽연합 회원 가입을 위한 전문가 의견을 준비중이다.
앞서 뉴욕타임즈는 우크라이나가 유럽연합의 공식 회원국이 될 수 없는 4가지 이유를 언급했다.
[출처 :
https://www.gazeta.ru/politics/news/2022/06/13/17922218.shtml]
그에 따르면 이런한 결과는 회원가입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몰도바, 조지아, 알바니아, 북마케도니아 등의 국가에서 초래될 수 있어 회원 자격 부여를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들 국가의 경제, 사법 시스템 및 기타 기관은 유럽연합에 가입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무모한 일이다.”라고 그는 적었다.
그는 증가하는 기관과 위원의 숫자, 언어, 전통 및 국가 이익의 '바빌로니아 혼란'은 가장 작은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오래된 유럽연합 조약이 현실과 일치하지 않으며 유럽연합은 '문제있는' 회원을 배제하는 메커니즘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2월 28일 유럽연합 가입 신청서에 서명했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지난 5월 키예프로부터 완성된 설문지를 받고 협상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현재 유럽연합 회원 가입을 위한 전문가 의견을 준비중이다.
앞서 뉴욕타임즈는 우크라이나가 유럽연합의 공식 회원국이 될 수 없는 4가지 이유를 언급했다.
[출처 :
https://www.gazeta.ru/politics/news/2022/06/13/17922218.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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