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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잔, '씨름판' 벌어졌다

관리자 | 2022.06.11 03:22 | 조회 2362


고려인협회 주최 러시아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
김루돌프 카잔 고려인협회장 주관 성황리에 열려

[겨레일보 편집부 www.koreans.ru] 지난 5월 29일 고려인협회 주최 씨름대회가 카잔 올림픽 예비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6월 1일 러시아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매년 타스마(올림픽 예비학교 명칭)가 주최하는 행사로서 카잔 고려인협회에서 주관해 한국의 전통 운동인 씨름을 러시아에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이다.
 특히 금년에는 “어린이날 기념 자선행사”로 모금된 금액은 돈바스 지역에서 카잔으로 이주해 온 아동들에게 전달도 했다. 피난민 인원은 총 502명인데 이중 아동은 251명이다.
 씨름대회에는 총 120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하였으며 7-8세 그룹, 9-11세 그룹, 12-13세 그룹으로 나누어 각 그룹별로 1,2,3등을 가렸다.
 카잔 고려인협회 김루돌프 회장은 1961년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남쪽으로400Km 떨어진 ‘까르쉬’에서 출생했으며, 1983년 ‘전소비에트 유도 선수권대회’ 78Kg급에서 3위를 했다. 그 후 타슈켄트에서 유도 트레이너로 활동하다 1993년 카잔으로 이주하여 경찰로 근무하였다
이후 2002년 카잔 고려인협회를 설립했으며 이 협회는 현재 864명 정도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중에는 독립운동가 ‘허위’의 후손도 있으며 직업별로는 의사, 교사, 공장근무자, 상업, 농업 등에 종사하고 있다.
 러시아에서 씨름대회가 개최된 것은 한국의 전통 운동으로 러시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종목이기 때문이다. 김루돌프 회장은 “1889년 유도선수로 한국을 처음 방문하여 씨름을 접하게 되었고, 이를 러시아에 알려야 한다는 소명을 갖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대회를 더 알차게 준비하고 실행하려고 한다"라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카잔 씨름대회는 2004년, 2008년, 2021년, 2022년에 개최되었고 앞으로는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이번 행사는 카잔연방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 모스크바한인회가 후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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