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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사업가 아파트에서 십억대 현찰 털려
모스크바 남쪽 한 아파트에서 한국인사업가가 현찰 1억루블(약 한화 15억)이 털렸다고 인테르팍스 러시아통신사가 보도했다.
아파트는 베르나드스코보 94번지로 텍스타일제품을 판매하는 회사 사장의 집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월 23일에서 27일 사이 범인은 현관문을 열고 금고를 부시고 155만7천달러와 7백7유로 그리고 90만루블을 가져갔다.
아파트는 베르나드스코보 94번지로 텍스타일제품을 판매하는 회사 사장의 집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월 23일에서 27일 사이 범인은 현관문을 열고 금고를 부시고 155만7천달러와 7백7유로 그리고 90만루블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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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사업가 아파트에서 십억대 현찰 털려 | 관리자 | 5053 | 2015.10.28 12:38 |
1 | 모스크바 가짜 환전소에서 한 사업가 30만달러 잃어 | 관리자 | 5184 | 2015.02.16 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