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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뱌닌, '전 시민 자가격리조치 재시행은 헛소문'

관리자 | 2020.08.14 20:35 | 조회 2352
(겨레일보-번역기자/김지은) 지난 몇 주 간, 모스크바에서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9월 15일부터 시민들이 다시 자가격리를 강요당할 것이라는 소문이 들려왔었다. 채널 '러시아24'는 모스크바 시장 세르게이 소뱌닌과의 인터뷰 중, 의무 자가격리조치의 재시행으로 인해 극장, 영화관들이 문을 닫을 것인지 질문하였다.

"아닙니다. 극장, 영화관 등의 운영을 허용하고 있으나, 도입된 여러 제한 사항들이 존재합니다. 9월 15일부터 의무자가격리를 재시행한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다시 격리방침을 시행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여러 번 말했었습니다." 라고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이 대답했다.

또한 소뱌닌은 2020년 '모스크바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는 점을 다시한 번 명시하였다. 그러나 이는 역학적 상황에 맞게 조정되었다. 모스크바 시청은 전통적으로 대규모 기념행사를 열기 원했으나, 날짜가 다가올수록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힘들 것이라는 사실이 분명해지고 있다.

"우리는 도시 내 대규모 행사를 제한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스크바의 날' 자체가 현지화될 것입니다. 트베르스카야 거리는 봉쇄되지 않을 것이며, 대규모 콘서트들을 열지 않을 것입니다. 모스크바 전역의 공원, 광장 및 문화시설 등에서 지역 행사들이 열릴 예정입니다." 라고 시장은 밝혔다.

소뱌닌 시장은 올해 '모스크바의 날'의 주제는 "모스크바의 박물관들"이 될 예정이라고 상기시켰다. '모스크바의 날'은 전통적으로 9월 첫째주 주말에 기념하므로, 2020년에는 9월 5,6일이 된다.


기사원문: https://yandex.ru/turbo/s/kp.ru/daily/217168/4269778/?promo=navbar&utm_referrer=https%3A%2F%2Fzen.yandex.com%2F%3Ffromzen%3Dsearchapp%26from%3Dspecial&utm_source=YandexZen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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