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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첸코, 러 코로나사태 위험성 평가
(겨레일보-번역/김하람) 꼬무나르카 병원의 수석 전문의 데니스 프로첸코는 러시아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의 이탈리아 시나리오로 발전할 위험성을 평가했다. 그는 ‘Russia24‘채널의 방송에서 이를 언급했다.
그는 이탈리아 내 전염이 지역적으로 확산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남부의 역학적 상황이 북부보다 덜 치명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여러 나라에서 전염병이 자체적인 발전 단계를 가지고 있으며 모스크바 지자체가 전국적인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그래서 “우리는 매우 두려워 하지만 이탈리아의 시나리오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고 프로첸코는 강조했다.
한편 2019년 12월 31일, 중국 당국은 우한에서 폐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 질병은 공식적으로 COVID-19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임이 밝혀졌다.
3월 11일, 세계 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팬데믹을 선포했다.(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능기부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https://yandex.ru/turbo/s/gazeta.ru/social/news/2020/05/03/n_14374399.shtml?sign=1e50e300276930acd24191c75b67b5832b32a337bfbbac4a28ae07319bed9d49%3A1588521318&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trbsrc=neo-news
그는 이탈리아 내 전염이 지역적으로 확산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남부의 역학적 상황이 북부보다 덜 치명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여러 나라에서 전염병이 자체적인 발전 단계를 가지고 있으며 모스크바 지자체가 전국적인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그래서 “우리는 매우 두려워 하지만 이탈리아의 시나리오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고 프로첸코는 강조했다.
한편 2019년 12월 31일, 중국 당국은 우한에서 폐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 질병은 공식적으로 COVID-19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임이 밝혀졌다.
3월 11일, 세계 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팬데믹을 선포했다.(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능기부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https://yandex.ru/turbo/s/gazeta.ru/social/news/2020/05/03/n_14374399.shtml?sign=1e50e300276930acd24191c75b67b5832b32a337bfbbac4a28ae07319bed9d49%3A1588521318&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trbsrc=ne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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