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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총리 대행, "경제 어려운 시기 시작"

관리자 | 2020.05.06 22:00 | 조회 2956
(겨레일보-번역/김영미) 임시총리는 경제에 어려운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의 관점에서 볼 때 러시아에서는 어려운시기가 시작되고 있다.

생산 체인의 복원에 가장 큰 장애물은 (유급휴일에 대한 임금 )미지급 문제이며, 이를 해결하기위해 중소기업을 지원 조치가 집중되고 있다.

미하일 미슈스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판정과 관련하여 일시적으로 내각을 맡고있는 안드레이 벨루소프 제1 부총리가 국가 수장및 정부 당국자와의 회의에서 오늘 발표됐다.

현재, 제 관점으로는 미지불(체불임금)은 생산 체인의 기능에 주요 위협이며, 그리고 우리가 시초에 이러한 지불 불이행을 막을 수 있을지 여부는 노동 단체의 안정성과 기업 일의 안전성에 달려 있다고 그는 말했다.

벨로우프는 코로나사태로 피해를 입은 중소 기업의 대부분이 정부가 제공하는 혜택을 이용하기 시작했으며 급여 대출 신청 횟수는 하루 2천건에 달했다고 언급했다.

현재까지, 급여대출 신청의 총액은 800 억 루블에 이르렀으며, 임시 총리에 따르면 예상 한도를 초과했다.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능기부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https://life.ru/p/132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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