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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살롱 빠른 시일내 영업재개할 가능성 낮아
(겨레일보-번역/김지은) 모스크바 시장 세르게이 소뱌닌은, 5월 19일 TV채널 "러시아 1"의 한 프로그램에서, 모스크바에 미용실 및 살롱들의 빠른 시일 내 영업재개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하였다. 시장은 '상황이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고 언급하며, '현재 가족 및 가까운 이들을 위협하는 이 무서운 일을 분명히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 위협에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더불어 소뱌닌은, '머지않아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조치의 완화가 곧 모스크바에서 시작될 예정'이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관공서들은 업무를 다시 시작하며 의료 시스템 또한 계획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용실이 없이는 아무도 죽지 않지만, 의료적 도움을 받지 못한 환자들은 치명적인 상황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라며 모스크바 내 미용실 및 살롱들이 곧 영업을 재개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하였다.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병원으로 얼마나 많은 구급차들이 오는 지 직접 보라'고 그는 조언하였다.
모스크바 내 코로나19 환자 수는 현재까지 총 149,607명에 달한다. 이 중 31,496명이 치료되었고 1,651명이 사망하였다.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기사원문: https://yandex.ru/turbo/s/iz.ru/1013189/2020-05-20/sobianin-otcenil-vozmozhnost-skorogo-otkrytiia-parikmakherskikh-v-moskve?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Sobyanin_ocenil_vozmozhnost_skorogo_otkrytiya_parikmakherskikh_v_Moskve--3ba16cf0ca8c081d2895c22023baf863
더불어 소뱌닌은, '머지않아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조치의 완화가 곧 모스크바에서 시작될 예정'이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관공서들은 업무를 다시 시작하며 의료 시스템 또한 계획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용실이 없이는 아무도 죽지 않지만, 의료적 도움을 받지 못한 환자들은 치명적인 상황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라며 모스크바 내 미용실 및 살롱들이 곧 영업을 재개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하였다.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병원으로 얼마나 많은 구급차들이 오는 지 직접 보라'고 그는 조언하였다.
모스크바 내 코로나19 환자 수는 현재까지 총 149,607명에 달한다. 이 중 31,496명이 치료되었고 1,651명이 사망하였다.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기사원문: https://yandex.ru/turbo/s/iz.ru/1013189/2020-05-20/sobianin-otcenil-vozmozhnost-skorogo-otkrytiia-parikmakherskikh-v-moskve?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Sobyanin_ocenil_vozmozhnost_skorogo_otkrytiya_parikmakherskikh_v_Moskve--3ba16cf0ca8c081d2895c22023baf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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