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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여행사 7월 해외 항공편 취소
(겨레일보/번역-모스크바국립대학교 한국연구교육센터) 러시아 여행사들이 해외 여행 항공편 예매를 취소하기 시작했다고 ‘ATOR’ 여행 소식지가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인투리스트’, ‘페가스 투어리스틱’, 태즈 투어’, ‘코랄 트래블’ 여행사들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고 사전에 미리 해외항공편을 예약한 사람들은 7월 16일까지 예약한 항공편을 취소할 수 있다.
‘ATOR’ 여행 소식지와의 인터뷰에서 여행사 한 관계자는 가까운 시일내 해외여행이 재개될 것 같지 않다면서 여행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특별히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일부 여행사들은 항공편 예약 날짜를 올해나 내년 다른 날짜로 연기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https://yandex.ru/turbo/s/mymsk.online/posts/id15991-rossiyskie-turoperatory-nachali-otmenyat-tury-za-rubej-v-iyule?sign=22a380fcda6f006b727fe7d09dca48c9fd6d3333540b71186e47e32756c9766d%3A1593424911&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trbsrc=neo-news&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Rossijskie_turoperatory_nachali_otmenyat_tury_za_rubezh_v_iyule--b69da3a8968c9ebae5684f4b08569559
내용에 따르면 ‘인투리스트’, ‘페가스 투어리스틱’, 태즈 투어’, ‘코랄 트래블’ 여행사들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고 사전에 미리 해외항공편을 예약한 사람들은 7월 16일까지 예약한 항공편을 취소할 수 있다.
‘ATOR’ 여행 소식지와의 인터뷰에서 여행사 한 관계자는 가까운 시일내 해외여행이 재개될 것 같지 않다면서 여행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특별히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일부 여행사들은 항공편 예약 날짜를 올해나 내년 다른 날짜로 연기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https://yandex.ru/turbo/s/mymsk.online/posts/id15991-rossiyskie-turoperatory-nachali-otmenyat-tury-za-rubej-v-iyule?sign=22a380fcda6f006b727fe7d09dca48c9fd6d3333540b71186e47e32756c9766d%3A1593424911&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trbsrc=neo-news&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Rossijskie_turoperatory_nachali_otmenyat_tury_za_rubezh_v_iyule--b69da3a8968c9ebae5684f4b08569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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