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러, '대한민국·헝가리·아랍에미리트와 운항재개 가능성 모색 중

관리자 | 2020.07.28 21:37 | 조회 2817
(겨레일보-번역기자/김지은) 러시아는 8-9월 경 여러 국가들과 국제선 운항을 재개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인테르팍스' 통신이 전했다.

"두번째 단계로, 대한민국 및 헝가리와의 운항 재개에 관한 전망을 논의 중입니다. 러시아 측은 협상할 준비가 되어있지만, 아직 이들 국가로부터 러시아인들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있는지에 대한 어떠한 공식적인 긍정적 또는 부정적 답변도 듣지 못했습니다." 라고 정보원은 밝혔다.

반면, 아랍에미리트 측은 러시아인들에게 국경을 개방할 준비가 되었음을 통지하였다. "이 제안은 고려될 것이며, 결정은 역학적 상황에 기반하여 이루어질 것입니다." 라고 정보원 측은 지적하였다.

앞서 타티아나 골리코바 러시아 부총리는 러시아가 8월 1일부터 영국, 터키 및 탄자니아로의 항공운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 7월 24일, 그녀는 TV채널 "러시아24" 방송 중 국제노선 재개에 관해 언급하며, '현재까지는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및 로스토프 라도누에서 이들 3개국으로만 비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https://yandex.ru/turbo/s/tourism.interfax.ru/ru/news/articles/72353?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Rossiya_izuchaet_vopros_o_vozobnovlenii_aviasoobshheniya_s_YUzhnoj_Koreej_Vengriej_i_OAEH--d62ae1dec58a7e7dc921e5538155e4a1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687개(1/35페이지)
코로나1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87 모바일 푸틴, "러시아 떠난 외국기업들 후회할 것" 관리자 1197 2022.06.10 04:58
686 모바일 얀덱스, 지도에서 국경선 제거 관리자 1138 2022.06.09 19:55
685 모바일 한러 협력, 긍정적 신호 관리자 1209 2022.06.09 10:56
684 모바일 블룸버그, 러 관련 미국 '심각한 붕괴' 폭로 관리자 1221 2022.06.09 07:04
683 모바일 미 교수, 러 제재 역효과 초래 관리자 1239 2022.06.08 20:46
682 모바일 한국기업들, 러 떠나는 외국기업 인수 의향 관리자 1153 2022.06.08 19:29
681 모바일 마크롱 '러시아 발언' 우크라 겁먹게해 관리자 1102 2022.06.07 11:31
680 모바일 푸틴, "2020년대 러 경제주권 강화 시기" 관리자 1069 2022.06.06 17:13
679 모바일 블룸버그, "푸틴, 유럽 가장 아픈 곳 타격" 관리자 1205 2022.06.06 13:23
678 카잔에서 펼쳐진 한국문화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105 2022.05.05 08:31
677 조선족 아줌마 일자리를 구합니다. taehomos 1247 2022.03.27 13:08
676 모바일 뮬러, 인플레이션과 제재 달러 하락 신호 관리자 1375 2022.03.16 09:31
675 모바일 카친스키, 우크라이나에 NATO 평화유지군 파견 제안 관리자 1112 2022.03.16 08:50
674 모바일 워싱톤 러대사관, 제재는 러미 관계 파국으로 몰아 관리자 1141 2022.03.16 08:10
673 조선족 아줌마가 일자리를 구합니다. taehomos 993 2022.03.12 03:02
672 한국 국민 대다수“스푸트닉 V”도입 찬성 관리자 2274 2021.04.28 10:10
671 방 1칸 세 놓음 모스크바 관계자 2310 2021.04.18 00:48
670 모바일 교민 J씨, 둘째 아들 59세에 가져 관리자 2538 2021.04.03 18:22
669 방 3 칸짜리 세놓습니다. 모스크바 관계자 2292 2021.04.03 09:51
668 한류와 공산당 관리자 2418 2021.04.02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