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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은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
(겨레일보-번역기자/김영민) 러시아 전염병+미생물학 연구소 N. F. Gamalej의 알렉산더 긴쯔부르크 소장은 러시아인들은 수년에 한 번 코로나 백신을 맞는 것이 가능하다고 타스(TASS) 통신에 전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백신이 인플루엔자를 바꾸는 것 처럼 코로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백신의 항원 물질의 성분도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알렉산더 긴쯔부르크는 짧은 기간 동안 모니터링을 통하여 관찰한 결과, 바이러스가 발전되거나 구조가 바뀌는 현상이 확인되진 않았다고 밝혔다.
예전부터 알렉산더 긴쯔부르크 소장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접종의 중요한 주의사항을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백신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고, 위험하다고 알렸다. 왜냐하면 예방접종은 만성질환을 악화 시킬 수도 있다고 말했다.
https://yandex.ru/turbo/s/lenta.ru/news/2020/07/19/vaccinne/?sign=fd81212de330e1e9212ecc122b91254f7ea3efd4d3a047e3e8a8979fd573037f%3A1595148830&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trbsrc=neo-news&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Predskazan_srok_dejstviya_vakciny_ot_koronavirusa--34e14f72c2358789b854c244321809b5
그의 말에 따르면 백신이 인플루엔자를 바꾸는 것 처럼 코로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백신의 항원 물질의 성분도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알렉산더 긴쯔부르크는 짧은 기간 동안 모니터링을 통하여 관찰한 결과, 바이러스가 발전되거나 구조가 바뀌는 현상이 확인되진 않았다고 밝혔다.
예전부터 알렉산더 긴쯔부르크 소장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접종의 중요한 주의사항을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백신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고, 위험하다고 알렸다. 왜냐하면 예방접종은 만성질환을 악화 시킬 수도 있다고 말했다.
https://yandex.ru/turbo/s/lenta.ru/news/2020/07/19/vaccinne/?sign=fd81212de330e1e9212ecc122b91254f7ea3efd4d3a047e3e8a8979fd573037f%3A1595148830&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trbsrc=neo-news&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Predskazan_srok_dejstviya_vakciny_ot_koronavirusa--34e14f72c2358789b854c244321809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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