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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타스통신, '8월 11일 모든 국가와 항공운항 재개될 수도'
(겨레일보-번역기자/김지은) 8월 11일부터 러시아는 모든 국가와의 국제선 항공 운항을 재개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러시아 국영언론사 '타스(TASS)'가 두 곳의 항공업계 정보원의 설명을 인용하여 전했다.
한 대변인은, "8월 11일부터 모든 국가로의 항공 운항 재개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아직 최종 결정이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라고 강조하였다. 러시아 항공청은 RIA NEWS 측에 '이 정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언론사 '인테르팍스'는 러시아의 국제선 운항 재개가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8월에 제한들이 완전히 해제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없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8월 1일 공식적으로 탄자니아, 영국 터키 3개국으로의 운항을 재개하였다. 영국 런던에 도착한 러시아인들은 반드시 14일의 격리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첫 항공편을 재개할 4개의 항공사들은 - '아에로플로트', '포베다', '터키항공(Turkish Airlines)', '페가수스항공(Pegasus Airlines)'이다.
기사원문: https://yandex.ru/turbo/s/vedomosti.ru/society/news/2020/08/01/835758-aviasoobscheniya-rossii-so-vsemi-stranami?promo=navbar&utm_referrer=https%3A%2F%2Fzen.yandex.com%2F%3Ffromzen%3Dsearchapp%26from%3Dspecial&utm_source=YandexZenSpecial
한 대변인은, "8월 11일부터 모든 국가로의 항공 운항 재개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아직 최종 결정이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라고 강조하였다. 러시아 항공청은 RIA NEWS 측에 '이 정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언론사 '인테르팍스'는 러시아의 국제선 운항 재개가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8월에 제한들이 완전히 해제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없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8월 1일 공식적으로 탄자니아, 영국 터키 3개국으로의 운항을 재개하였다. 영국 런던에 도착한 러시아인들은 반드시 14일의 격리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첫 항공편을 재개할 4개의 항공사들은 - '아에로플로트', '포베다', '터키항공(Turkish Airlines)', '페가수스항공(Pegasus Airlines)'이다.
기사원문: https://yandex.ru/turbo/s/vedomosti.ru/society/news/2020/08/01/835758-aviasoobscheniya-rossii-so-vsemi-stranami?promo=navbar&utm_referrer=https%3A%2F%2Fzen.yandex.com%2F%3Ffromzen%3Dsearchapp%26from%3Dspecial&utm_source=YandexZen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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