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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의사, 코로나 백신에 부정적

관리자 | 2020.08.14 14:44 | 조회 2429
(겨레일보-번역기자/주경돈) 2020년 8월 14일, 모스크바, - 신문사 레그넘(REGNUM)의 보도에 따르면, 중앙 국립 연구 전염병 • 미생물 연구소 Н. Ф. Гамалеи에서 개발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예방접종에 러시아 의사 (24,4%)만이 동의한 걸로 알려졌으며, 이 조사결과는 «의사의 수첩»이라는 서비스에서 실행한 조사 결과에 따라 나타났다.

이 설문조사에는 3,000명 이상의 의사들이 참여했고, 그중 52%의 의사들은 조사과정에서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백신 예방접종에 동의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말에 66%의 의사들은"효과에 대한 충분한 근거가 많지 않다."라고 답변했으며, 48%는"백신이 너무 짧은 기간에 완성되었다."라고 말했다.

«의사들의 수첩»은 러시아 전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40만 명의 의료인들을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https://yandex.ru/turbo/s/regnum.ru/news/3036437.html?sign=093efeefb804fd0c958451c3333158a2fd034281b8de7232f6aa906fe5aec472%3A1597388106&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trbsrc=neo-news&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Opros_pokazal_nedoverie_rossijskikh_vrachej_k_vakcine_ot_koronavirusa--1b48af456d68cb63f10ac1189ab0ff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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