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러기상청장, "러시아 겨울 여름 짧아지고 있다"
-재러한국경제인연합회 공지사항
- 로만 빌판드 러시아 기상청장은, 온난화의 영향으로, 러시아에서 겨울과 여름의 짧아지고 있다고언급하면서, 지역마다 차이는 있으나, 모스크바의 경우, 평균 영하기온 일수가 7-10일 짧아졌으며, 봄은 이전보다 5-7일 빨리 오고 있고, 지난 30년간 1월 평균기온도 2도 정도 상승하는 유래 없는
상황이라고 밝힘.
- 일단 신년 1월의 기온 전망은, 모스크바의 경우, 평년과 같은 최저 -11도에서 최고 -1 정도의 기온 전망과 시베리아 지역 및 러시아 전역은 크게 차이가 없을 전망이나, 지난 12월초 얼음 눈사태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던 연해주 지역은, 올 1월 최저 -15도에서 최고 -6도 정도의 상당히 추운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함.
https://tass.ru/obschestvo/10277775?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
- 로만 빌판드 러시아 기상청장은, 온난화의 영향으로, 러시아에서 겨울과 여름의 짧아지고 있다고언급하면서, 지역마다 차이는 있으나, 모스크바의 경우, 평균 영하기온 일수가 7-10일 짧아졌으며, 봄은 이전보다 5-7일 빨리 오고 있고, 지난 30년간 1월 평균기온도 2도 정도 상승하는 유래 없는
상황이라고 밝힘.
- 일단 신년 1월의 기온 전망은, 모스크바의 경우, 평년과 같은 최저 -11도에서 최고 -1 정도의 기온 전망과 시베리아 지역 및 러시아 전역은 크게 차이가 없을 전망이나, 지난 12월초 얼음 눈사태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던 연해주 지역은, 올 1월 최저 -15도에서 최고 -6도 정도의 상당히 추운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함.
https://tass.ru/obschestvo/10277775?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
댓글 0개
| 엮인글 0개
687개(1/35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687 | 푸틴, "러시아 떠난 외국기업들 후회할 것" | 관리자 | 1182 | 2022.06.10 04:58 |
686 | 얀덱스, 지도에서 국경선 제거 | 관리자 | 1125 | 2022.06.09 19:55 |
685 | 한러 협력, 긍정적 신호 | 관리자 | 1191 | 2022.06.09 10:56 |
684 | 블룸버그, 러 관련 미국 '심각한 붕괴' 폭로 | 관리자 | 1202 | 2022.06.09 07:04 |
683 | 미 교수, 러 제재 역효과 초래 | 관리자 | 1226 | 2022.06.08 20:46 |
682 | 한국기업들, 러 떠나는 외국기업 인수 의향 | 관리자 | 1141 | 2022.06.08 19:29 |
681 | 마크롱 '러시아 발언' 우크라 겁먹게해 | 관리자 | 1087 | 2022.06.07 11:31 |
680 | 푸틴, "2020년대 러 경제주권 강화 시기" | 관리자 | 1055 | 2022.06.06 17:13 |
679 | 블룸버그, "푸틴, 유럽 가장 아픈 곳 타격" | 관리자 | 1189 | 2022.06.06 13:23 |
678 | 카잔에서 펼쳐진 한국문화 | 관리자 | 1092 | 2022.05.05 08:31 |
677 | 조선족 아줌마 일자리를 구합니다. | taehomos | 1228 | 2022.03.27 13:08 |
676 | 뮬러, 인플레이션과 제재 달러 하락 신호 | 관리자 | 1362 | 2022.03.16 09:31 |
675 | 카친스키, 우크라이나에 NATO 평화유지군 파견 제안 | 관리자 | 1093 | 2022.03.16 08:50 |
674 | 워싱톤 러대사관, 제재는 러미 관계 파국으로 몰아 | 관리자 | 1121 | 2022.03.16 08:10 |
673 | 조선족 아줌마가 일자리를 구합니다. | taehomos | 980 | 2022.03.12 03:02 |
672 | 한국 국민 대다수“스푸트닉 V”도입 찬성 | 관리자 | 2260 | 2021.04.28 10:10 |
671 | 방 1칸 세 놓음 | 모스크바 관계자 | 2292 | 2021.04.18 00:48 |
670 | 교민 J씨, 둘째 아들 59세에 가져 | 관리자 | 2520 | 2021.04.03 18:22 |
669 | 방 3 칸짜리 세놓습니다. | 모스크바 관계자 | 2278 | 2021.04.03 09:51 |
668 | 한류와 공산당 | 관리자 | 2404 | 2021.04.02 1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