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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겨레일보 선정 동포사회 10대뉴스(9-10)

관리자 | 2021.01.06 23:44 | 조회 2265
모스크바 한국학교 '성장통', 새 교장 취임

올 한해 코로나로 힘겨운 상황에서 러시아에서 유일하게 정규 초등 한국교육을 받을 수 있는 모스크바한국학교는 내부 문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최병섭 교장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지난 10월 1일로 부임한 장은미 신임교장이 그간의 문제를 잘 풀어내고 학교발전을 잘 이루어낼지 관심이 크다.

러 한글학교협의회, 경희사이버대와 MOU

러시아한글학교협의회가 올해 경희사이버대와 엠오유체결올 함으로써 한흥 향상된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한 하종혁 교장은 이외에도 한국과 유관단체와의 교류협력을 더 발전시킬 계획이다. 러시아에는 한글을 배우는 학교가 약 70여곳이 있으며 이중 한글학교협의회 소속은 30여곳. 세종학당과는 다르게 러시아 전 지역에 흩어져 있고 소규모 비정규적인 게 특징으로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관심과 지원이 항상 필요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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