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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강국의 시작과 끝", 익산 한국 첫 뮤지엄 박람회 성황리에 끝나

관리자 | 2023.11.03 07:42 | 조회 236
지난 10월 28일 나흘간의 일정으로 성공적으로 끝난 한국 첫 뮤지엄 박람회는 문화강국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자리였다.
한국이 세계 속에 문화강국이라는 화려한 타이틀로 등장하는 이면에 국권이 침탈된 일제강점기 때에도 바로 각 개인들이 역경 속에서도 문화보존이라는 사명을 감당했기 때문. 그리고 그 맥을 오늘날 사립 박물관들과 미술관들이 이어오고 있고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보존 가치를 넘어 일반인들에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렸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크게 주목받았다.

전국 17개 시도 지역 박물관·미술관 등 60여개 기관과 업체가 70여개 전시·홍보 부스를 통해 참여해 첫 행사로는 대규모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립'이라는 특성에 맞게 진기한 전시작품들이 많이 선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시홍보관은 특별존과 체험존으로 구성되어 체험을 통해 문화재에 쉽게 다가설 수 있게 해 인기를 끌었다. 그외 정부 및 지자체존, 개별 박물관 및 미술관존, 기업관 등 총 5개 구역에 걸쳐 마련된 전시실에는 보물급과 희귀 유물이 전시되어 사립박물관과 미술관의 진가를 드러냈다.

한편 특별전시실에서는 ‘한류’를 주제로 캘리그라피 작가 52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한류전’과 우리한글박물관의 소장 중인 한글간판을 선보이는 ‘한글 간판전’, 나드리박물관 소장품을 한데 모은 ‘장신구전’, 개화기부터 생산된 제품 중 첫 제품을 소개하는 ‘최초 작품전’ 등이 소개되어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현장에서 실시된 대형 "문화강국" 서예 퍼포먼스는 큰 갈채를 받았다.

박암종 한국사립박물관협회 회장은 “이번 박람회는 문화강국의 시작이 우리 문화를 아끼고 보존하려는 한 개인 개인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끝은 결국 우리 자신이 그 문화의 혜택을 입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보여준다."라고 하면서 "내년에는 보다 새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다가서겠다"고 이번 행사의 소감을 밝혔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에 5만명의 인원이 관람을 했다고 전했다.

사진 1. 박람회장 앞에서 주요 뮤지엄 관장들과 함께 문화강국을 외치는 모습
사진 2. 행사 개최 기념 캘리퍼포먼스 '문화강국' 글자를 휘호하고 있는 이상현 작가.
사진 3. 관람객들의 부스 참관 모습
사진 4. 특별전으로 전시한 한류 배너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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