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敵보다 위험한 '同盟'"

관리자 | 2023.05.02 11:00 | 조회 1112


- 미국에게 '안보의 뇌'를 털리고서도 항의 한마디없이 방미 정상회담에서 '하나의 동맹을 위한 몽상의 안보론'으로 다수의 적을 만들어 놓은 윤석렬정부. 이제 한러관계 및 남북한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극한의 파국으로 진행되고 있다.

尹정부, 국익 고려없는 '몽상론적 안보론'에 매몰
러 입장 외면한 한미동맹 선언, 한러관계 파국 불러

[겨레일보 편집부] 윤석렬 정부가 하나의 동맹을 위해 열 개의 적을 만드는 우를 범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방미기간 중 발표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한미 정상 공동성명 가운데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내용은 러시아의 '침략'과 이에 대한 '규탄' 그리고 우크라이나 '재건'으로 러시아의 입장이 전적으로 무시되어 한러관계 파국을 불러오는 기폭제로 작용할 전망이다.  (관련기사 2면에 계속)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330개(2/17페이지)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0 모바일 모스크바 북한식당, 한국국적자 안받는다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275 2023.07.29 21:26
309 나토, 조만간 러와 직접 결전 첨부파일 관리자 597 2023.07.16 17:47
308 모바일 바그너그룹 프리고진, 야전캠프로 복귀 관리자 1145 2023.06.24 22:40
307 모바일 소뱌닌, "모스크바 반테러 보안조치 강화" 관리자 1222 2023.06.24 08:58
306 모바일 모스크바 11대 한인회장 권순건 씨 당선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292 2023.06.22 10:52
305 방하나 찾고 있습니다. 나긴스크 1052 2023.06.07 20:49
304 모바일 드론, 모스크바 주거건물 2곳 공격 관리자 1113 2023.05.30 10:36
303 "우크라사태 수십년 지속될 수도"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793 2023.05.29 12:56
302 꿈꾸는 히로시마 G7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639 2023.05.20 22:11
301 "러시아 향한 미, 서방의 '실제 전쟁'"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682 2023.05.14 15:50
300 朝鮮에서 시작된 世界大戰[2]-깃발에 서린 100년의 흔적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646 2023.05.10 09:53
299 朝鮮에서 시작된 世界大戰[1]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628 2023.05.10 09:20
298 카잔, 한국문화경연대회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615 2023.05.02 11:22
297 카잔, 국제 한국학 학술대회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609 2023.05.02 11:05
>> "敵보다 위험한 '同盟'"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113 2023.05.02 11:00
295 "美國의 國家的 '보이스피싱'에 낚인 한국" 첨부파일 관리자 804 2023.04.25 18:06
294 설원(雪原)의 꿈 키우는 한인사회(3)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008 2023.03.22 08:42
293 설원(雪原)의 꿈 키우는 한인사회(2)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827 2023.03.22 08:14
292 설원(雪原)의 꿈 키우는 한인사회(1)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044 2023.03.22 07:59
291 카잔연방대 고영철 장학금 수여식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523 2023.02.20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