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스코프, 리투아니아 보복 조치 논의 발표

관리자 | 2022.06.22 15:39 | 조회 2950
[겨레일보 편집부] 리투아니아가 칼리닌그라드 지역으로의 환승을 제한한 후 대응 조치에 대한 구체적인 옵션은 아직 논의 중이다. 크렘린궁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이에 관한 질문에 답했다고 타스통신이 6월 22일 수요일 보도했다.

“대책을 준비 중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신중하게 저울질 한 후에 우리는 이미 무언가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라고 대변인이 말했다.

앞서 리투아니아 철도는 6월 18일부터 유럽연합제재 대상 물품의 운송이 중단된다고 칼리닌그라드에 통보했다. 예비 추정에 따르면 이 제한은 건축 자재 및 금속을 포함한 제품 범위의 최대 50%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은 리투아니아의 결정을 지지했다.

https://turbo.lenta.ru/news/2022/06/22/otwet/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325개(5/17페이지)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알림] 2024학년도 모스크바한국학교 신입생 입학 안내 관리자 1025 2023.11.13 10:02
244 모바일 한국, 우크라에 무기공급시 중대 결과 관리자 1935 2022.07.11 09:31
243 모바일 바웬사, "러시아 인구 5천만명으로 줄여야" 관리자 2052 2022.07.11 08:44
242 모바일 메드베데프, "러시아, 소련으로 간주되기 시작" 관리자 1991 2022.07.09 21:04
241 모바일 트럼프, "미국은 쇠퇴하는 중" 관리자 1335 2022.07.09 19:26
240 모바일 벨트, "미국과 EU, 우크라 분쟁 종결 비밀 협의 중" 관리자 2035 2022.07.09 15:05
239 모바일 포커스, "푸틴의 '삼중 함정'에 빠진 서방" 관리자 1757 2022.07.09 08:58
238 모바일 러, "칼리닌그라드 환승문제 곧 가혹하게 대응" 관리자 2154 2022.07.08 20:35
237 모바일 숄츠, '대러 제재' 독일 설문조사 결과 높이 평가 관리자 1625 2022.07.08 13:51
236 모바일 한국, 우크라이나 재건 참여 방침 관리자 1759 2022.07.07 20:59
235 모바일 한국 여당 대표, 우크라 의회 친선 대표단 영접 관리자 1731 2022.07.07 20:46
234 모바일 미국, "세계지도에서 우크라이나 사라질 수도" 관리자 2396 2022.07.07 15:35
233 모바일 유럽, 러와 에너지전쟁 불운 직면 관리자 1388 2022.07.05 09:29
232 모바일 영 가디언, 러 관련 나토 약점 발견 관리자 1060 2022.07.05 08:23
231 모바일 유럽 가스가격, 천입방미터당 $1,800 도달 관리자 2033 2022.07.04 21:41
230 모바일 러, 7월 15일부터 국경통과 코로나19 제한 해제 관리자 2589 2022.07.04 18:57
229 모바일 러 튜멘-서울 간 직항노선에 대한 요청 관리자 1359 2022.07.04 13:30
228 모바일 러 이케아, 폐업전 창고판매 7월 5일부터 관리자 1801 2022.07.04 08:39
227 모바일 르 몽드, 대러시아 서방단결 외로움으로 관리자 2152 2022.07.03 14:22
226 모바일 우크라사태로 나토 세 갈래로 쪼개져 관리자 2436 2022.07.03 14:01
225 모바일 영국 집주인, 우크라 난민가족 쫓아내 관리자 2572 2022.07.03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