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크라사태로 나토 세 갈래로 쪼개져

관리자 | 2022.07.03 14:01 | 조회 2435
[겨레일보 편집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하여 발생한 불일치로 인해 나토에는 '매', '비둘기' 및 '타조'의 세 캠프가 형성되었다고 영국 신문 선데이 타임스가 보도했다.

첫 번째 그룹에는 키예프가 크림 반도와 돈바스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고 러시아에 강한 타격을 가하여 향후 이웃 국가에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동맹 회원들이 포함된다.

'비둘기' 국가는 분쟁의 평화적 해결에 찬성한다.

그리고 '타조'에는 내부 문제가 더 중요한 국가가 포함된다. 그들은 나토 문서를 지지하지만 저항이 가장 적은 경로를 선호한다.

신문은 북대서양 동맹 내의 불일치로 인해 서부 우크라이나의 도시에 소규모 나토 부대를 배치한다는 아이디어가 구현되지 않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미국, 유럽, 우크라이나 사이에 분열이 있다고 보도했다. 유럽 국가들은 우크라이나 분쟁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자국 경제에 미칠 피해를 계산하기 시작했다.

https://rg-ru.turbopages.org/rg.ru/s/2022/07/03/st-situaciia-na-ukraine-razdelila-nato-na-iastrebov-golubej-i-strausov.html?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The_Sunday_Times_konflikt_naUkraine_razdelil_NATO_natri_lagerya--910c28637092d919efa81458f22ce777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325개(5/17페이지)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알림] 2024학년도 모스크바한국학교 신입생 입학 안내 관리자 1025 2023.11.13 10:02
244 모바일 한국, 우크라에 무기공급시 중대 결과 관리자 1935 2022.07.11 09:31
243 모바일 바웬사, "러시아 인구 5천만명으로 줄여야" 관리자 2052 2022.07.11 08:44
242 모바일 메드베데프, "러시아, 소련으로 간주되기 시작" 관리자 1991 2022.07.09 21:04
241 모바일 트럼프, "미국은 쇠퇴하는 중" 관리자 1335 2022.07.09 19:26
240 모바일 벨트, "미국과 EU, 우크라 분쟁 종결 비밀 협의 중" 관리자 2035 2022.07.09 15:05
239 모바일 포커스, "푸틴의 '삼중 함정'에 빠진 서방" 관리자 1757 2022.07.09 08:58
238 모바일 러, "칼리닌그라드 환승문제 곧 가혹하게 대응" 관리자 2154 2022.07.08 20:35
237 모바일 숄츠, '대러 제재' 독일 설문조사 결과 높이 평가 관리자 1625 2022.07.08 13:51
236 모바일 한국, 우크라이나 재건 참여 방침 관리자 1759 2022.07.07 20:59
235 모바일 한국 여당 대표, 우크라 의회 친선 대표단 영접 관리자 1731 2022.07.07 20:46
234 모바일 미국, "세계지도에서 우크라이나 사라질 수도" 관리자 2396 2022.07.07 15:35
233 모바일 유럽, 러와 에너지전쟁 불운 직면 관리자 1388 2022.07.05 09:29
232 모바일 영 가디언, 러 관련 나토 약점 발견 관리자 1059 2022.07.05 08:23
231 모바일 유럽 가스가격, 천입방미터당 $1,800 도달 관리자 2032 2022.07.04 21:41
230 모바일 러, 7월 15일부터 국경통과 코로나19 제한 해제 관리자 2588 2022.07.04 18:57
229 모바일 러 튜멘-서울 간 직항노선에 대한 요청 관리자 1358 2022.07.04 13:30
228 모바일 러 이케아, 폐업전 창고판매 7월 5일부터 관리자 1801 2022.07.04 08:39
227 모바일 르 몽드, 대러시아 서방단결 외로움으로 관리자 2152 2022.07.03 14:22
>> 모바일 우크라사태로 나토 세 갈래로 쪼개져 관리자 2436 2022.07.03 14:01
225 모바일 영국 집주인, 우크라 난민가족 쫓아내 관리자 2571 2022.07.03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