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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푸틴의 '삼중 함정'에 빠진 서방"

관리자 | 2022.07.09 08:58 | 조회 2234
[겨레일보 편집부] 러시아는 위기 속에서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서방 국가들과 국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세 가지 '카드'를 사용한다고 울리흐 라이츠는 포커스의 기사에 적었다.

기사 작성자에 따르면 "러시아는 전술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는 세 가지 지렛대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파트너, 가스 및 평화회담이다. 서구는 일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지라도 트리플 덫에 빠졌다.”

라이츠는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 에너지 자원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러시아를 고립시키려는 서방의 시도는 성공적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경제적 전격전"이 실패했다고 발표했다. 푸틴 대통령은 또 제재를 가하는 목적이 "우리 사회에 불화와 혼란을 일으키고 사람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에 따르면 서구 국가들은 여기서 성공하지 못했다.

https://turbo.gazeta.ru/business/news/2022/07/08/18092330.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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