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트럼프, "미국은 쇠퇴하는 중"
[겨레일보 편집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국가가 쇠퇴하고 있으며 현 당국이 다른 주에게서 도덕에 대한 교훈을 헛되이 읽는다고 말했다.
"우리는 쇠퇴하는 나라이다... 우리 나라는 무릎을 꿇고 세상 앞에서 굴욕을 당하고 약해졌다. 거리가 무고한 범죄 희생자들의 피로 뒤덮인 가운데, 감히 다른 민족과 국가에 민주주의에 대해 강의한다... 급속도로 성장하는 이 야만성을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남은 나라는 없을 것입니다”라고 리아 노브스찌가 트럼프의 말을 인용 전했다.
전 미국 지도자는 범죄 예방 정책이 다소 취약하기 때문에 우선 미국을 더 안전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그는 시카고 교외에서 발생한 7월 4일의 대학살을 인용했다.
앞서 일리노이주에서는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퍼레이드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자료에 따르면 이 사고로 7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을 입었다.
곧 경찰은 총격 사건의 용의자를 구금했다.
https://russian-rt-com.turbopages.org/russian.rt.com/s/world/news/1024006-ssha-tramp-naciya?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Tramp_nazval_SSHA_naciej_vupadke--b7c2f76d5f7f15eeb8bcaff84b7677b8
"우리는 쇠퇴하는 나라이다... 우리 나라는 무릎을 꿇고 세상 앞에서 굴욕을 당하고 약해졌다. 거리가 무고한 범죄 희생자들의 피로 뒤덮인 가운데, 감히 다른 민족과 국가에 민주주의에 대해 강의한다... 급속도로 성장하는 이 야만성을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남은 나라는 없을 것입니다”라고 리아 노브스찌가 트럼프의 말을 인용 전했다.
전 미국 지도자는 범죄 예방 정책이 다소 취약하기 때문에 우선 미국을 더 안전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그는 시카고 교외에서 발생한 7월 4일의 대학살을 인용했다.
앞서 일리노이주에서는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퍼레이드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자료에 따르면 이 사고로 7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을 입었다.
곧 경찰은 총격 사건의 용의자를 구금했다.
https://russian-rt-com.turbopages.org/russian.rt.com/s/world/news/1024006-ssha-tramp-naciya?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Tramp_nazval_SSHA_naciej_vupadke--b7c2f76d5f7f15eeb8bcaff84b7677b8
댓글 0개
| 엮인글 0개
342개(5/17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코리아선언'은 한국에 어떻게 알려지게 되었나 | 관리자 | 1922 | 2024.09.03 22:59 | |
'코리아선언' 수린 박사 74세로 별세 | 관리자 | 2419 | 2024.08.29 15:06 | |
260 | 벨트, "러시아 영향력 커지고 있어" | 관리자 | 2251 | 2022.07.16 16:19 |
259 | 아에로플로트, 모스크바-베이징 정기 항공편 재개 | 관리자 | 2336 | 2022.07.16 14:42 |
258 | 쇼이구, "민간인 대우크라 방어 강화 지시" | 관리자 | 2020 | 2022.07.16 13:08 |
257 | 미 상원의원, "구소련 국가 더이상 나토 가입안돼" | 관리자 | 1709 | 2022.07.16 09:24 |
256 | 키예프 미대사관, "미국인들 우크라이나 떠나라" | 관리자 | 3871 | 2022.07.15 10:09 |
255 | 푸틴, 군사작전 완료후 세 가지 방향 | 관리자 | 1815 | 2022.07.14 09:53 |
254 | 우크라이나, 북한과 국교 단절 | 관리자 | 2166 | 2022.07.13 23:55 |
253 | 로이터, "독일, 8월부터 러시아산 석탄, 연말부터 석유 거부" | 관리자 | 3391 | 2022.07.13 11:21 |
252 | 루카셴코, "서방 러시아 침공 계획" | 관리자 | 2124 | 2022.07.12 18:12 |
251 | 러, 첫 원숭이 두창 사례 확인 | 관리자 | 2018 | 2022.07.12 14:41 |
250 | [러언론보도] 한국과 EU 협력 강화 합의 | 관리자 | 2215 | 2022.07.12 09:22 |
249 | [러언론보도] 중국, 한국에 반중 블록 참가 경고 | 관리자 | 2265 | 2022.07.12 09:17 |
248 | 메르세데스-벤츠, 러시아 유통업체 매각 | 관리자 | 3230 | 2022.07.11 11:49 |
247 | 7월초 루블화 약세, 정부 개입 영향 | 관리자 | 2531 | 2022.07.11 11:27 |
246 | 러, 코로나 재확산 여부 예의 주시 | 관리자 | 3375 | 2022.07.11 11:19 |
245 | 러 부총리, 한국기업에 쿠릴열도 관광사업 참여 제안 | 관리자 | 1997 | 2022.07.11 09:42 |
244 | 한국, 우크라에 무기공급시 중대 결과 | 관리자 | 2625 | 2022.07.11 09:31 |
243 | 바웬사, "러시아 인구 5천만명으로 줄여야" | 관리자 | 2864 | 2022.07.11 08:44 |
242 | 메드베데프, "러시아, 소련으로 간주되기 시작" | 관리자 | 2734 | 2022.07.09 21:04 |
>> | 트럼프, "미국은 쇠퇴하는 중" | 관리자 | 1851 | 2022.07.09 1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