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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초 루블화 약세, 정부 개입 영향
[겨레일보 편집부/재러경제인연합회/리아 노브스찌]'우니베르 카피탈'의 금융전문가 아르쵸 투조프 이사는 7월초부터 시작된 외화(달러/유로/위안 등)에 대한 루블화 약세는, 특히 몇일 사이 20% 가까이 하락한 영향은, 정부의 개입에 따른 것이라고 전함.
안톤 실루아노프 연방 재정부 장관은 이미 여러 차례 달러당 루블환율을 70-80루블로 되돌릴 계획임을 밝혀 왔었음.
https://ria.ru/20220707/rubl-1800822645.html?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
안톤 실루아노프 연방 재정부 장관은 이미 여러 차례 달러당 루블환율을 70-80루블로 되돌릴 계획임을 밝혀 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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