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러, 첫 원숭이 두창 사례 확인
[겨레일보 편집부] 러시아에서 첫 번째 원숭이 두창 사례가 12일 확인되었다. 이것은 러시아소비자보호감독청에서 보고되었다. 이에 따르면 이 바이러스는 유럽에서 돌아온 한 청년이 가져왔다.
러시아소비자보호감독청의 언론담당 부서에 따르면 그 남자는 원숭이 두창의 특징적인 피부 발진으로 의료 기관에 갔다.
"환자는 격리되었으며 전염경로 담당 의료 기관에 있다. 질병은 경미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환자의 생명에는 위협이 없다. 러시아에 머무는 동안 아픈 사람의 접촉 범위는 제한적이었다. 그는 아파트에서 혼자 살았다"고 감독청은 전했다.
러시아소비자보호감독청는 모든 접촉자가 적시에 확인되었으며 의료 감독하에 있다고 강조했다. 역학조사관은 급히 시작된 역학조사에 따라 "추가 감염 가능성이 차단됐다"고 보고 있다.
지난 6월 러시아소비자보호감독청은 원숭이 두창 환자와 접촉한 사람은 접촉 정도에 따른 위험도를 기준으로 21일 동안 격리해야 한다는 권고를 발표했다.
https://rg-ru.turbopages.org/rg.ru/s/2022/07/12/rospotrebnadzor-v-rossii-podtverzhden-pervyj-sluchaj-zavoza-ospy-obezian.html?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Rospotrebnadzor_VRossii_podtverzhden_pervyj_sluchaj_zavoza_ospy_obezyan--59e078749fbebace36e5431e4e5679ee
러시아소비자보호감독청의 언론담당 부서에 따르면 그 남자는 원숭이 두창의 특징적인 피부 발진으로 의료 기관에 갔다.
"환자는 격리되었으며 전염경로 담당 의료 기관에 있다. 질병은 경미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환자의 생명에는 위협이 없다. 러시아에 머무는 동안 아픈 사람의 접촉 범위는 제한적이었다. 그는 아파트에서 혼자 살았다"고 감독청은 전했다.
러시아소비자보호감독청는 모든 접촉자가 적시에 확인되었으며 의료 감독하에 있다고 강조했다. 역학조사관은 급히 시작된 역학조사에 따라 "추가 감염 가능성이 차단됐다"고 보고 있다.
지난 6월 러시아소비자보호감독청은 원숭이 두창 환자와 접촉한 사람은 접촉 정도에 따른 위험도를 기준으로 21일 동안 격리해야 한다는 권고를 발표했다.
https://rg-ru.turbopages.org/rg.ru/s/2022/07/12/rospotrebnadzor-v-rossii-podtverzhden-pervyj-sluchaj-zavoza-ospy-obezian.html?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Rospotrebnadzor_VRossii_podtverzhden_pervyj_sluchaj_zavoza_ospy_obezyan--59e078749fbebace36e5431e4e5679ee
댓글 0개
| 엮인글 0개
342개(5/17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코리아선언'은 한국에 어떻게 알려지게 되었나 | 관리자 | 1922 | 2024.09.03 22:59 | |
'코리아선언' 수린 박사 74세로 별세 | 관리자 | 2419 | 2024.08.29 15:06 | |
260 | 벨트, "러시아 영향력 커지고 있어" | 관리자 | 2251 | 2022.07.16 16:19 |
259 | 아에로플로트, 모스크바-베이징 정기 항공편 재개 | 관리자 | 2336 | 2022.07.16 14:42 |
258 | 쇼이구, "민간인 대우크라 방어 강화 지시" | 관리자 | 2020 | 2022.07.16 13:08 |
257 | 미 상원의원, "구소련 국가 더이상 나토 가입안돼" | 관리자 | 1709 | 2022.07.16 09:24 |
256 | 키예프 미대사관, "미국인들 우크라이나 떠나라" | 관리자 | 3871 | 2022.07.15 10:09 |
255 | 푸틴, 군사작전 완료후 세 가지 방향 | 관리자 | 1815 | 2022.07.14 09:53 |
254 | 우크라이나, 북한과 국교 단절 | 관리자 | 2166 | 2022.07.13 23:55 |
253 | 로이터, "독일, 8월부터 러시아산 석탄, 연말부터 석유 거부" | 관리자 | 3391 | 2022.07.13 11:21 |
252 | 루카셴코, "서방 러시아 침공 계획" | 관리자 | 2124 | 2022.07.12 18:12 |
>> | 러, 첫 원숭이 두창 사례 확인 | 관리자 | 2019 | 2022.07.12 14:41 |
250 | [러언론보도] 한국과 EU 협력 강화 합의 | 관리자 | 2215 | 2022.07.12 09:22 |
249 | [러언론보도] 중국, 한국에 반중 블록 참가 경고 | 관리자 | 2265 | 2022.07.12 09:17 |
248 | 메르세데스-벤츠, 러시아 유통업체 매각 | 관리자 | 3230 | 2022.07.11 11:49 |
247 | 7월초 루블화 약세, 정부 개입 영향 | 관리자 | 2532 | 2022.07.11 11:27 |
246 | 러, 코로나 재확산 여부 예의 주시 | 관리자 | 3376 | 2022.07.11 11:19 |
245 | 러 부총리, 한국기업에 쿠릴열도 관광사업 참여 제안 | 관리자 | 1998 | 2022.07.11 09:42 |
244 | 한국, 우크라에 무기공급시 중대 결과 | 관리자 | 2626 | 2022.07.11 09:31 |
243 | 바웬사, "러시아 인구 5천만명으로 줄여야" | 관리자 | 2865 | 2022.07.11 08:44 |
242 | 메드베데프, "러시아, 소련으로 간주되기 시작" | 관리자 | 2735 | 2022.07.09 21:04 |
241 | 트럼프, "미국은 쇠퇴하는 중" | 관리자 | 1851 | 2022.07.09 1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