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러, 첫 원숭이 두창 사례 확인

관리자 | 2022.07.12 14:41 | 조회 2018
[겨레일보 편집부] 러시아에서 첫 번째 원숭이 두창 사례가 12일 확인되었다. 이것은 러시아소비자보호감독청에서 보고되었다. 이에 따르면 이 바이러스는 유럽에서 돌아온 한 청년이 가져왔다.

러시아소비자보호감독청의 언론담당 부서에 따르면 그 남자는 원숭이 두창의 특징적인 피부 발진으로 의료 기관에 갔다.

"환자는 격리되었으며 전염경로 담당 의료 기관에 있다. 질병은 경미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환자의 생명에는 위협이 없다. 러시아에 머무는 동안 아픈 사람의 접촉 범위는 제한적이었다. 그는 아파트에서 혼자 살았다"고 감독청은 전했다.

러시아소비자보호감독청는 모든 접촉자가 적시에 확인되었으며 의료 감독하에 있다고 강조했다. 역학조사관은 급히 시작된 역학조사에 따라 "추가 감염 가능성이 차단됐다"고 보고 있다.

지난 6월 러시아소비자보호감독청은 원숭이 두창 환자와 접촉한 사람은 접촉 정도에 따른 위험도를 기준으로 21일 동안 격리해야 한다는 권고를 발표했다.

https://rg-ru.turbopages.org/rg.ru/s/2022/07/12/rospotrebnadzor-v-rossii-podtverzhden-pervyj-sluchaj-zavoza-ospy-obezian.html?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Rospotrebnadzor_VRossii_podtverzhden_pervyj_sluchaj_zavoza_ospy_obezyan--59e078749fbebace36e5431e4e5679ee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342개(5/17페이지)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코리아선언'은 한국에 어떻게 알려지게 되었나 관리자 1922 2024.09.03 22:59
공지 '코리아선언' 수린 박사 74세로 별세 첨부파일 관리자 2419 2024.08.29 15:06
260 모바일 벨트, "러시아 영향력 커지고 있어" 관리자 2251 2022.07.16 16:19
259 모바일 아에로플로트, 모스크바-베이징 정기 항공편 재개 관리자 2336 2022.07.16 14:42
258 모바일 쇼이구, "민간인 대우크라 방어 강화 지시" 관리자 2020 2022.07.16 13:08
257 모바일 미 상원의원, "구소련 국가 더이상 나토 가입안돼" 관리자 1709 2022.07.16 09:24
256 모바일 키예프 미대사관, "미국인들 우크라이나 떠나라" 관리자 3871 2022.07.15 10:09
255 모바일 푸틴, 군사작전 완료후 세 가지 방향 관리자 1815 2022.07.14 09:53
254 모바일 우크라이나, 북한과 국교 단절 관리자 2166 2022.07.13 23:55
253 모바일 로이터, "독일, 8월부터 러시아산 석탄, 연말부터 석유 거부" 관리자 3391 2022.07.13 11:21
252 모바일 루카셴코, "서방 러시아 침공 계획" 관리자 2124 2022.07.12 18:12
>> 모바일 러, 첫 원숭이 두창 사례 확인 관리자 2019 2022.07.12 14:41
250 모바일 [러언론보도] 한국과 EU 협력 강화 합의 관리자 2215 2022.07.12 09:22
249 모바일 [러언론보도] 중국, 한국에 반중 블록 참가 경고 관리자 2265 2022.07.12 09:17
248 모바일 메르세데스-벤츠, 러시아 유통업체 매각 관리자 3230 2022.07.11 11:49
247 모바일 7월초 루블화 약세, 정부 개입 영향 관리자 2532 2022.07.11 11:27
246 모바일 러, 코로나 재확산 여부 예의 주시 관리자 3376 2022.07.11 11:19
245 모바일 러 부총리, 한국기업에 쿠릴열도 관광사업 참여 제안 관리자 1998 2022.07.11 09:42
244 모바일 한국, 우크라에 무기공급시 중대 결과 관리자 2626 2022.07.11 09:31
243 모바일 바웬사, "러시아 인구 5천만명으로 줄여야" 관리자 2865 2022.07.11 08:44
242 모바일 메드베데프, "러시아, 소련으로 간주되기 시작" 관리자 2735 2022.07.09 21:04
241 모바일 트럼프, "미국은 쇠퇴하는 중" 관리자 1851 2022.07.09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