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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70% 우크라 무기 지원 반대

관리자 | 2022.06.28 10:12 | 조회 4110
[겨레일보 편집부/문화원/레그눔 통신]한국인 10명당 7명꼴로 우크라이나에 비무기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연합뉴스가 한국 갤럽의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6월21일부터 23일간 18세 이상 연령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2%는 윤석열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의약품과 식료품 및 기타 비살상 군수품만을 제공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응답자의 15%만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해야 한다고 보았다. 

여론조사 대상자의 84%는 우크라이나 위기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관심이 없다고 대답한 사람은 13%였다. 

또한 응답자의 69%가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할 경우 전투에 참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대답했다. 응답자의 22%는 참전하고 싶지 않다고 대답했고 9%는 대답을 보류했다. 

* URL: https://regnum.ru/news/society/36281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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