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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7월 15일부터 국경통과 코로나19 제한 해제

관리자 | 2022.07.04 18:57 | 조회 2988
[겨레일보 편집부] 러시아는 7월 15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이전에 부과되었던 국경 통과 제한을 해제한다. 이는 7월 4일 월요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작전본부에서 발표했다.

작전본부는 기자들에게 "러시아가 2020년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관련하여 도입한 국경 통과 제한을 7월 15일부터 해제한다"고 말했다.

지난 7월 1일 소비자보호감독원의 안나 포포바 대표가 코로나19로 인해 부과된 제한을 해제하는 결의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마스크 착용 해제, 야간 요식업 출근금지 해제등 기타 여러 조치가 포함된다. 명시된 바와 같이 전염병 과정의 강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과 관련하여 결정이 내려졌다. 따라서 지난 4개월 동안 국내에서 코로나19 발병 강도의 감소가 관찰되었다.

예방 접종 캠페인은 러시아에서 계속된다. 시민들은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는다. 세계 최초의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 스푸트니크 라이트, 스푸트니크 M, 에피박코로나, 에피박코로나 N, 코비박 및 콘바젤 등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7개의 약물이 국가에 등록되었다.

https://iz-ru.turbopages.org/iz.ru/s/1359213/2022-07-04/rossiia-snimet-ogranicheniia-po-covid-19-na-peresechenie-granitcy-s-15-iiulia?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Rossiya_snimet_ogranicheniya_poCOVID-19_naperesechenie_granicy_s15_iyulya--56b8db233e1be1876ea1a70979529d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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