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알림] 2024학년도 모스크바한국학교 신입생 입학 안내

관리자 | 2023.11.13 10:02 | 조회 7380

2024학년도 모스크바한국학교 신입생 입학 안내

 

모스크바한국학교는 유럽 유일의 대한민국 정부가 인가한 정규 교육기관으로 한국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정규 교육과정을 탄력있게 운영하면서 외국어 교육(영어 및 노어)을 병행하는 한국학교입니다. 재외국민의 원활한 자녀 교육을 위해 2024학년도 유치원, 초등학교 취학 및 입학을 안내해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입학원서 교부 및 접수(유치원, 초등학교)

1. [입학희망신청서] 제출기간: 2023.11.07.()~12.08.() 15:00까지

2. 학생면접 및 학부모 면담 기간: 2023.12.11.()~12.21.()

3. [입학원서] 제출기간: 2023.12.25.()~2024.01.12.() 15:00까지

4. 접수방법: 학교홈페이지(http://moscowks.net/입학 안내>유치원,초등>신입생 서류제출)

온라인 접수가 원칙 (온라인 접수가 어려울 경우 학교로 문의바람. 7-495-787-0748)

5. 입학 대상자 발표 : 2023.12.22.() 학교 홈페이지에 탑재

 

. 모집대상

1. 초등학교 : 2017.01.01.~2017.12.31. 출생 아동

조기입학을 희망하는 2018.01.01.~2018.12.31. 출생자의 경우 국내 주민등록지 주민센터에 조기입학을 신청한 자

2. 유치원 : 3~5(2018.01.01.~2020.12.31.) 출생

유치원 신입생 모집 인원에 따라 개설 학급 수 조정 가능

 

. 제출 서류

1. 1차 서류제출

. 공통 제출서류

1) 입학희망신청서, 개인정보수집이용 동의서

2) 여권 사본(학생과 보호자의 여권 및 비자 포함)

2. 2차 서류제출(학교장 입학 허가 후)

. 학교장 입학 허가 후 입학원서 제출(학교서식 사용)

. 기타 현지 체류 관련 증빙자료는 1차에 제출한 서류로 갈음

. 전형 방법 및 기타 사항 :

학교홈페이지(http://moscowks.net)>입학 안내>유치원, 초등>신입생 입학 안내 참조

유의사항(유치원, 초등학교)

1. 본교의 입학금 및 수업료는 홈페이지의 [입학안내]-[학비안내]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학교에 제출한 모든 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습니다.

3. 문의 전화 : 교육 지원실 7-495-787-0748

 

모 스 크 바 한 국 학 교 장

모스크바한국학교병설유치원장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336개(6/17페이지)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6 모바일 한국, 우크라이나 재건 참여 방침 관리자 2226 2022.07.07 20:59
235 모바일 한국 여당 대표, 우크라 의회 친선 대표단 영접 관리자 2198 2022.07.07 20:46
234 모바일 미국, "세계지도에서 우크라이나 사라질 수도" 관리자 2899 2022.07.07 15:35
233 모바일 유럽, 러와 에너지전쟁 불운 직면 관리자 1785 2022.07.05 09:29
232 모바일 영 가디언, 러 관련 나토 약점 발견 관리자 1371 2022.07.05 08:23
231 모바일 유럽 가스가격, 천입방미터당 $1,800 도달 관리자 2615 2022.07.04 21:41
230 모바일 러, 7월 15일부터 국경통과 코로나19 제한 해제 관리자 3298 2022.07.04 18:57
229 모바일 러 튜멘-서울 간 직항노선에 대한 요청 관리자 1752 2022.07.04 13:30
228 모바일 러 이케아, 폐업전 창고판매 7월 5일부터 관리자 2294 2022.07.04 08:39
227 모바일 르 몽드, 대러시아 서방단결 외로움으로 관리자 2810 2022.07.03 14:22
226 모바일 우크라사태로 나토 세 갈래로 쪼개져 관리자 3230 2022.07.03 14:01
225 모바일 영국 집주인, 우크라 난민가족 쫓아내 관리자 3337 2022.07.03 11:53
224 모바일 미, 한국에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제 동참 요청 관리자 1689 2022.07.01 17:59
223 모바일 윤석열 대통령 국제사회 비핵화 의지 표명 촉구 관리자 1677 2022.07.01 17:56
222 모바일 나토, 러와 대화 채널 유지 희망 관리자 1698 2022.07.01 17:46
221 모바일 북한, "동유럽 재난 근원은 나토" 관리자 1749 2022.07.01 17:17
220 모바일 한국정부, 나토회의 참가 비판에 답변 관리자 2701 2022.07.01 17:13
219 모바일 동해 - 블라디 간 여객선운항 재개할 수도 관리자 3240 2022.07.01 16:49
218 모바일 러 대사, ​​"불가리아와 국교 단절 가능성" 관리자 1114 2022.07.01 16:10
217 모바일 러 보건복지부, 7월1일부로 코로나 제한조치 모두 해제 관리자 3637 2022.07.01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