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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언론, 크림반도 발언 젤렌스키 정신상태 의문 제기

관리자 | 2022.06.16 12:22 | 조회 4125
[겨레일보 편집부] 독일 탁스피겔지의 기사에 따르면 크림 반도 "반환"에 대한 블라디미르 젤렌스키의 진술은 현실과 거리가 멀다.

앞서 젤린스키는 비디오 메시지에서 크림, 돈바스, 하리코프 지역의 일부 및 우크라이나 남부 지역인 헤르손 및 자포르자 지역에 대한 '통제권 반환'을 약속했다.

"현실 감각을 잃었나? 우크라이나 군대가 돈바스에서 후퇴하고 있다."라고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지도자의 계획된 키예프 방문 전날에 이야기되었다고 매체는 적었다.

동시에 신문은 올라프 숄츠, 에마뉘엘 마크롱, 마리오 드라기가 그런 말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물으면서 "현재의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발언으로 젤렌스키가 노리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전하고 있다.

탁스피겔지에 의하면 젤린스키가 크림의 '꿈'을 언급하면서 서유럽 지도자들이 키예프를 지지하는 데 얼마나 갈 의향이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그러나 숄츠, 마크롱, 드라기 이들 또한 어려운 결정에서 벗어날 편리한 협상 경로를 꿈꾼다고 적고 있다.

크림 반도의 수장인 세르게이 악쇼노프는 이전에 젤렌스키가 크림 반도, 돈바스, 해방된 영토에 대한 키예프 당국의 통제권을 되찾겠다는 약속을 농담이라고 불렀다. 그의 견해로는 젤렌스키의 말에 따르면 결론은 분명하다. 이 체제가 어떤 형태로든 존재하는 한 러시아에 위협이 될 것이다.

악쇼노프는 "그러므로 오직 적의 완전한 패배, 오직 승리만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물론 전범에 대한 재판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대통령의 출두가검찰 자료에 나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https://turbo.ria.ru/20220616/zelenskiy-17956310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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