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푸틴, "돈바스 해방과 러 안보가 특수작전의 궁극적 목표"
[겨레일보 편집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돈바스 해방과 러시아 안보를 특수작전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군이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궁극적인 목표가 돈바스의 해방과 그곳에 거주하는 인구의 보호 및 러시아의 안보를 보장하는 조건의 창출이라고 언급했다.
푸틴 대통령은 특별작전 완료 시점에 대해 이야기할 가치가 없으며 억지로 언급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니콜라이 파트루쇼프 러시아 안전보장이사회 사무총장은 모스크바가 특수군사작전의 시기를 쫓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https://yandex.ru/news/story/Putin_nazval_osvobozhdenie_Donbassa_i_bezopasnost_Rossii_konechnoj_celyu_specoperacii--de1c2bcbabdc51208ec744109d9260ce?lang=ru&from=main_portal&fan=1&stid=t0hdfxiHWqGotAz2mido&t=1656572342&persistent_id=213801019&story=a5e3f30a-17c4-5f93-ba78-45b159df1e38&utm_medium=topnews_index&utm_source=morda_pp
그는 궁극적인 목표가 돈바스의 해방과 그곳에 거주하는 인구의 보호 및 러시아의 안보를 보장하는 조건의 창출이라고 언급했다.
푸틴 대통령은 특별작전 완료 시점에 대해 이야기할 가치가 없으며 억지로 언급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니콜라이 파트루쇼프 러시아 안전보장이사회 사무총장은 모스크바가 특수군사작전의 시기를 쫓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https://yandex.ru/news/story/Putin_nazval_osvobozhdenie_Donbassa_i_bezopasnost_Rossii_konechnoj_celyu_specoperacii--de1c2bcbabdc51208ec744109d9260ce?lang=ru&from=main_portal&fan=1&stid=t0hdfxiHWqGotAz2mido&t=1656572342&persistent_id=213801019&story=a5e3f30a-17c4-5f93-ba78-45b159df1e38&utm_medium=topnews_index&utm_source=morda_pp
댓글 0개
| 엮인글 0개
341개(7/17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코리아선언'은 한국에 어떻게 알려지게 되었나 | 관리자 | 2244 | 2024.09.03 22:59 | |
'코리아선언' 수린 박사 74세로 별세 | 관리자 | 2834 | 2024.08.29 15:06 | |
219 | 동해 - 블라디 간 여객선운항 재개할 수도 | 관리자 | 3611 | 2022.07.01 16:49 |
218 | 러 대사, "불가리아와 국교 단절 가능성" | 관리자 | 1286 | 2022.07.01 16:10 |
217 | 러 보건복지부, 7월1일부로 코로나 제한조치 모두 해제 | 관리자 | 4139 | 2022.07.01 14:20 |
216 | 키신저, 우크라 사태 종식 3가지 방식 | 관리자 | 2727 | 2022.07.01 13:02 |
215 | 라브로프, "러-서방 다시 철의 장막" | 관리자 | 2072 | 2022.07.01 09:03 |
214 | [구직/러시아인] 전문 통번역 자리 구합니다 | 관리자 | 3280 | 2022.07.01 08:15 |
>> | 푸틴, "돈바스 해방과 러 안보가 특수작전의 궁극적 목표" | 관리자 | 3721 | 2022.06.30 11:13 |
212 | 나토, "러시아가 가장 중대한 위협" | 관리자 | 2742 | 2022.06.29 18:24 |
211 | 한국인 70% 우크라 무기 지원 반대 | 관리자 | 3725 | 2022.06.28 10:12 |
210 | 올 여름 러 외국인 관광객 거의 없을 전망 | 관리자 | 2586 | 2022.06.28 09:59 |
209 | 북러 철도운행 재개 논의 | 관리자 | 3505 | 2022.06.28 09:54 |
208 | 촘스키, '우크라 급진주의 젤린스키 살해계획' 언급 | 관리자 | 2709 | 2022.06.28 08:42 |
207 | 더힐, "미, 대러 대중국 전쟁계획 히틀러 연상시켜" | 관리자 | 2620 | 2022.06.28 08:00 |
206 | 나토, 냉전 이후 최대 규모 군사 배치 논의 | 관리자 | 2789 | 2022.06.26 14:11 |
205 | NYT, "미국과 유럽, 러 제재 경제 영향력 예상못해" | 관리자 | 2703 | 2022.06.25 11:46 |
204 | 라브로프, "EU와 NATO, 반러시아 동맹 구성" | 관리자 | 2552 | 2022.06.24 18:01 |
203 | 모스크바 부동산 가이드북 | realtor | 3720 | 2022.06.24 13:51 |
202 | 푸틴, 다극 세계 건설 위한 브릭스 역할 발표 | 관리자 | 2017 | 2022.06.23 17:30 |
201 | 우크라, 히마르 미사일 시스템 도착 발표 | 관리자 | 2908 | 2022.06.23 17:07 |
200 | 나이키, 러시아 시장 완전 철수 | 관리자 | 2056 | 2022.06.23 1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