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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 우크라이나 정책, 세계대전 발발 가능”
[겨레일보 편집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조 바이든 현 행정부가 우크라이나 분쟁에 대처하는 방식은 세계 대전으로 끝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우리 나라는 큰 문제가 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때문에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 그들(미국 행정부)이 행동하는 방식은 세계 대전으로 끝날 수 있다. 그들이 하는 일은 미쳤다."라고 트럼프는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바이든이 미국 지도부에 적합한지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하고 물가가 상승하는 상황을 떠올리며 “나라의 상황이 몰락을 견디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전에 자신의 후계자이자 정치적 상대인 조 바이든의 "약함과 무능"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연방의 특수 군사작전을 시작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으며 그의 행정부에서는 "이런 일은 확실히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
https://turbo.ria.ru/20220621/ukraina-1796946116.html
"우리 나라는 큰 문제가 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때문에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 그들(미국 행정부)이 행동하는 방식은 세계 대전으로 끝날 수 있다. 그들이 하는 일은 미쳤다."라고 트럼프는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바이든이 미국 지도부에 적합한지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하고 물가가 상승하는 상황을 떠올리며 “나라의 상황이 몰락을 견디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전에 자신의 후계자이자 정치적 상대인 조 바이든의 "약함과 무능"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연방의 특수 군사작전을 시작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으며 그의 행정부에서는 "이런 일은 확실히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
https://turbo.ria.ru/20220621/ukraina-17969461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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