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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언론보도] 북한 외무성, 대러 관계 새로운 전략적 높이 도달

관리자 | 2022.07.20 14:20 | 조회 1960
[겨레일보 편집부/문화원/타스 통신 ] 북한 외무성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평양 방문과 북러공동성명 서명 22주년을 맞아 화요일 러시아와 북한의 관계가 “새로운 전략적 높이”에 도달했으며 발전의 일대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말했다. 

북한 외무성은 “오늘 조로(북러) 관계는 김정은 동지가 2019년 4월 블라디보스톡에서의 역사적 회담 중 블라디미르 푸틴 각하와 이룩한 합의에 따라 새로운 전략적 높이에 이르고 있으며, 자기 발전의 일대 전성기를 맞이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 외무성은 “조로(북러) 두 나라는 미국과 그 추종 세력의 강권과 전횡, 패권 책동을 전면 배격하고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침략과 안보 위협을 단호히 짓부시며 안전, 자주권, (국가) 발전 이익을 지키고 평화롭고 정의로운 국제사회 건설을 위한 여정에서 전략전술적 협동을 더 긴밀히 하는 중”이라고 부연했다.  

북한 외무성은 또한 “우린 적대 세력들의 정치군사적 위협과 공갈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나라의 존엄과 이익,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러시아 지도부와 인민의 정당한 조치들에 굳은 지지와 연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했다. 

북한 외무성은 계속해서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도 두 나라는 온갖 편견과 이중 기준을 배격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는데서 단결과 협력을 확고한 원칙으로 삼고 상호 존중, 상호 이해에 기초해 적극 협조해 간다고 언급했다. 외무성은 또한 양국 국민들이 공정한 국제질서 구축과 평화보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0년 7월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러공동선언에 서명했다. 북한 외무성은 이 공동선언이 양국관계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고 상기했다. 
https://tass.ru/mezhdunarodnaya-panorama/1525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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