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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히로시마 G7

관리자 | 2023.05.20 22:11 | 조회 733
핵보유 열강들 '핵없는 세상', '내로남불 잠꼬대' 불과
G7 추가 대러제재 '도끼로 제 발등 찍는 격"

■ 바다위 토리이. 토리이는 일본의 신사나 절 입구에 놓여지게 되는 대형의 문으로, 일본에서는  신성한 공간과 일상적인 공간을 분리하기 위한 것으로 여긴다. 일본인들은 신사나 절에 입장할 때, 토리이를 통과하면서 온기를 느끼며, 마치 영적인 세계로 진입하는 것처럼 느낀다.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평화의 문으로 들어서는 계기가 될까, 아니면 본격 전쟁의 문으로 들어서게 되는 계기가 될까?

5월 19일 인류 최초 원폭 투하지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왜 히로시마에서 열렸을까? 군국주의 일본이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연출무대를 만들기 위한 것일까? 일본에서 '평화'는 2발의 핵폭탄이 떨어진 후에야 비로서 울려퍼졌다. 진주만 기습, 태평양 전쟁. 일본의 세계를 향한 침략은 바로 히로시마 첫 원폭에 이후에도 계속되었다. 이번 히로시마 G7 정상회의에 앞서 일부 일본시민들은 자신들이 원폭 피해를 보았다고 오히려 바이든 대통령에게 사과하라고 시위하고 있다.   G7도 이러한 일본처럼 내로남불식 이같은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 나토는 구소련 몰락 이후  구소련 공화국들을 자신들의 회원국들로 끌어들이면서 먼저 러 국경까지 위협했다. 현재의 우크라이나까지 다가서고 네오나치 세력의 러시아인 학살까지 눈감아주면서 군사훈련까지 우크라이나에서 진행시켰다. G7은 바로 이러한 나토 동진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원인적 행위들은 침묵하고 정당화시키고 있다. 더 나아가 한국까지 꼬드겨 러시아를 대적해 군사무기룰 제공하고 제재를 추가하고 있다. 언제 자신들을 돌아볼까?  제재조치가 오히려 돌아와 제 발등에 도끼로 놓여지면 알게 될까? [겨레일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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