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한 러대사관, 한국인의 '통일' 노래

관리자 | 2019.11.13 08:42 | 조회 9417
'러시아 민족통합의 날' 기념 이례적 오페라단 초청 한러우호의 밤

▲한러오페라단 공연이 끝난후 공연자와 더불어 행사 관계자들과 함꼐찍은 단체사진. 정가운데 손단당 좌우로 쿨릭대사내외, 첫째열 오른쪽 4번째가 듀센바예프 주한카자흐스탄대사, 러시아학교 교감, 끝이 문화예술담당관이 앉아있다.

<겨레일보 www.koreans.ru 지호 기자>   
 지난 6일 주한 러시아 대사관(대사 A.B. 쿨릭)에서는 '11월 4일 러시아 민족통합의 날'을 기념해 이례적으로 (사)한러오페라단(단장 손성래)을 초청 공연행사를가졌다. 
 11월 4일은 1612년 모스크바가 폴란드로부터 해방된 날로 구소련이 몰락한 후 11월 7일 러시아 혁명기념일을 대신해 2005년부터 러시아에서 공식 공휴일로 매년 기념해 오고 있다.
 러시아어로 '이진스트보'는 '단일' '합동' 또는 '통일'이라는 뜻으로 '나로드느이 진 이진스트바'는 '민족통일의 날'로 민족의 대통합을 기원하는 날이다. 동시에 레닌표어에도 '통일은 곧 승리'라는 말이 보여지듯이 러시아에서는 '이진스트보'는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말이다.
 이러한 뜻에 걸맞게 그네신음대 출신 손성래를 단장으로 한 한러오페라단은 이날 '화합의 예술'이라는 주제로  러시아 대사관에서 오페라단 정단원이 출연한 가운데 카르멘의 '하바네라', '꽃노래'를 비롯 '스페이드 여왕' 등 격조높은 오페라의 무대를 참가자들에게 선사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행사에 대해 대사관측에 "한러우호의 밤을 열어주신 것에 감사"하며 "한국과 러시아의 우호발전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피어나길 기원한다." 축사를 보내왔다. 
 손단장은 "오페라단으로 대사관에서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나 대사관에서 요청해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음악을 통해 한러 양국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공연 소감을 밝혔다.
 사단법인 한러오페라단은 '아름다움과 나눔’이라는 인류가치를 가지고 한러수교20주년 기념해인 2010년에 창단. 창단작품으로 러시아 최고문호인 푸쉬킨의 원작 차이코프스키 오페라 “예브계니 오네긴”과 라흐마니노프 오페라 “알레코”, 한국오페라70년을 기념하여 세종문화회관대극장에서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롯데콘서트홀에서 “예브게니 오네긴”등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 손성래단장-러시아그네신 국립음대 성악과 졸업(학사,석사, 연주학박사), 러시아국립 볼쇼이극장 오페라주역가수 및 독일음악기획사 cicada전속가수 역임, 이탈리아 베로나국제성악콩쿨2위 및 모스크바 페스토스 콩쿨 우승, 대한민국문예대상 수상,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공로상(2018), 세종문화회관, 서울예술의전당 등 전국주요문예회관 초청연주, 오페라 주역 수십회 출연 및 독창회 8회 및 2,000회 이상 연주회를 개최.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우수상수상. ***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1,544개(1/77페이지)
겨레장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모바일 "통일이 가장 큰 동맹"-겨레일보 2020 신년 사설(社說) 관리자 270 2020.01.20 11:29
공지 겨레일보 선정 2019년 러 동포사회 10대뉴스(5-10) 첨부파일 관리자 2567 2019.12.30 11:24
공지 겨레일보 선정 2019년 러 동포사회 10대뉴스(1-4) 첨부파일 관리자 2759 2019.12.30 11:21
공지 '독도사랑'에 빠진 러시아 첨부파일 관리자 5383 2019.12.18 08:34
공지 러시아, 이제 '한국어'가 대세 첨부파일 관리자 5522 2019.12.15 18:57
공지 "한러관계, '하나의 문'으로 활짝" 첨부파일 관리자 5417 2019.12.15 10:08
공지 '한인타운' 마지막 만찬?, 2019 한인대상 및 송년회 첨부파일 관리자 5608 2019.12.15 09:59
공지 특별인터뷰 : 초대 모스크바 총학생연합회장 한승범 (므기모 국제관계학과)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5405 2019.12.15 09:41
공지 '모스크바 총학생연합회' 부활할까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5465 2019.12.15 09:18
1535 당일지급 50~100이상 합법 재택근무 모집합니다 . 지역 , 나이 new amam7800 3 2020.01.26 11:26
1534 [구인] 러시아업체 방문 관련 한-러 통역 알바 EKEY 51 2020.01.22 04:02
1533 사무실 매각 keepeek 36 2020.01.22 03:31
1532 러시아어 기초회화,문법 과외합니다. kriststarl 123 2020.01.08 04:47
1531 모바일 광고-방1칸 월세줍니다.칸코바역 도보10분 관리자 242 2019.12.24 17:33
1530 악쟈브리스카 역 인근 방 3칸 중 1칸 justice1 198 2019.12.20 18:25
1529 파마, 염색, 머리깎아 드림 모스크바 관계자 225 2019.12.20 10:45
1528 루블이 필요합니다. 나낀스크 293 2019.12.16 08:31
1527 루블 판매합니다. 러시앙777 291 2019.12.12 14:41
1526 모바일 루블을 사고 싶습니다 newlif2012 395 2019.12.06 18:06
1525 방1칸 세놓습니다. 모스크바 관계자 486 2019.11.27 07:58
1524 귀국으로 인한 차량 양도 justice1 503 2019.11.26 09:27
1523 광고-2020학년도 모스크바한국학교 취학 및 유치원 입학 안내 관리자 14849 2019.11.20 01:20
1522 구직-무기모대 러시아여졸업생 한국어 영어 가능 관리자 4280 2019.11.19 16:46
1521 러, 한국 전통의학 본격 진출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8959 2019.11.15 09:19
>> 주한 러대사관, 한국인의 '통일' 노래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9418 2019.11.13 08:42
1519 동포사회, '따뜻한 통일' 이룬다 첨부파일 관리자 9594 2019.11.11 23:30
1518 모스크바한국학교, 2019 종합학예발표회 MOKOS 페스티벌 개최 첨부파일 관리자 629 2019.11.11 19:19
1517 모바일 러, "한국어 교육은 우리가" 첨부파일 관리자 4068 2019.11.08 13:49
1516 모바일 카잔, 한국문화로 '통일' 교육까지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4463 2019.11.06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