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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마지막 만찬?, 2019 한인대상 및 송년회

관리자 | 2019.12.15 09:59 | 조회 5606
한인단합의 모델, 차기 한인회 계속 발전시킬 수 있을지 관심
화면과 공연진행 불일치, 한인회 관련인사 수상 등은 '옥의 티'

▲ 모스크바한국학교 햑생들의 애국가와  러시아 국가 합창을 시작으로해서 전통소리 맥 북공연, 배주윤 발레 클래스 등  이전보다는 한층 수준높고 완숙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 <사진/한인회 제공> 

<겨레일보 www.koreans.ru 지호 기자>   
 '한인타운 마지막 만찬?' 
 그동안 코로스톤(구 아를료녹)호텔은 30년 가까이 '한인타운'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2001년 한인회가 창립된 장소도 바로 이곳. 9대를 맞는 모스크바 한인회(회장 박형택)가 이곳 <드 파리>(구 루스카야 트로이카) 홀에서 작년에 이어 두번재로 '2019 모스크바 한인대상 및 송년의 밤'이라는 타이틀로 지난 11월 30일 약 5백여명의 한인들이 모인 가운데 시상식과 더불어 공연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여러 한인단체들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공연팀이 참가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러시아를 포함해 유럽지역 유일의 모스크바한국학교 햑생들의 애국가와  러시아 국가 합창을 시작으로 해서 전통소리 맥 북공연, 배주윤 발레 클래스, 러시아 청소년 태권도 공연, 한국학교 유치원 3-5학년 공연, 한민족 학교 살풀이, 윤아인 피아노, 차이콥스키 현악 3중주, 교민 합창단 등 이전보다는 한층 수준높고 완숙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한인대상에는 국가브랜드 경제부문 오스팀 임플란트, 체육문화예술부문 임국현 국기원 자문위원, 특별상부문 지호천 전한인회장, 사회공헌부문 모스크바한국학교, 재러동포부문 러시아 고려인신문 천 발렌틴 발행인, 독립유공자 부문 임진토 선생, 차세대부문 윤아인 피아니스트, 명예한인부문 테레호프 아나톨리 러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이 선정되어 시상식을 가졌다. 
 장학금 전달은 한국학교는 김로아, 김세인, 김늘찬, 부영진, 유 재일, 대학생 자원봉사부분에는 주 수진, 박 예은, 박마리아, 성시헌, 이홍민, 이하온, 권희주 그리고 고려인지원부문에서는 전1086학교에 격려금이 전달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아쉬웠던 점은 화면과 공연진행의 불일치로 관객들의 시선이 흩어진 것과 또 2회째 행사인데 벌써부터 한인회 관련 인사가 2명이나 한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한 것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발굴'이란 용어를 쓰기에는 미흡한 심사기준이 '옥의 티'로 남는 행사로 평가된다. 
 한편 현재 성대하게 열린 이번 행사장이 위치한 코르스톤 호텔이 내년에 문을 닫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결국 이번 행사는 한인타운이라 불려왔던 곳에서 '최후의 만찬'이 되는 셈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아직 한인회 역량을 두고볼때 조건에 맞는 한인타운 후보지는 찾을 수 없는 상황. 내년 한러재수교 30주년을 맞아 10회를 맞는 한인회가 9대 한인회가 쌓아놓은 업적을 밑거름으로 어떻게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지금껏 한인회는 역대 회장이 바뀔 때마다 '분서갱유'와 같은 사태가 발생  해 이전 자료가 폐기되고 이어지지 않아 발전이 답보된 상태로 지속되어 한인회 관계자들에게 큰 안타까움을 안겨주었다.
 이번 9대 한인회의 옥석을 구분해 내년에 7월 바톤을 넘겨받는 차기 한인회는 보다 격상된 모습으로 계속 발전할 수 있을 지 동포사회의 관심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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