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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관계, '하나의 문'으로 활짝"

관리자 | 2019.12.15 10:08 | 조회 5414
▲ 한러 양국 정부초청장학생, 국비유학생, 대학 한국학 관련교수 등 150여명이 참석한 한러동문의 밤.<사진/대사관 제공>

<겨레일보 www.koreans.ru 지호 기자> 
 한러 양국의 정부초청 장학생, 국비유학생, 대학 한국학 관련 교수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주러 대한민국대사관(이석배 대사)이 주최로 2019년 한러 동문교류의 밤 행사가 열렸다.  
 한러 동문교류를 통한 상호 우호협력 증진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 활성화를 목적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 ‘한러 동문교류의 밤’ 행사는 대학생연합 사물놀이 공연과 모스크바 17학교 5학년 학생의 꽃춤을 시작으로 대사환영사, 장학금수여, 정부초청장학생 동문발표 등으로 이어졌다.
 저녁 만찬을 겸한 이번 행사에서 모스크바국립외국어대 이리나 크라에바 총장은 건배사를 통해 상호 언어를 배우고 문화를 이해하고 학문을 연구하는 것이야 말로 양국의 영속적이고 깊이있는 관계형성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상호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17년 대한민국정부초청 장학생으로 패션마케팅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모스크바 LG전자 마케팅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는 테오나 거기차이쉬빌리는 이날 동문 발표를 통해 원하는 꿈을 실현하고 장래 진로선택에 큰 도움을 준 정부초청장학생 지원은 인생에서 가장 훌륭한 선택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19년 재외동포 현지장학생 한 알렉산드르(고등경제대 한국어과 4학년)는 장학생 선발은 한국어 학습의 동기부여가 되어 한국어 올림피아드에서 최고 등급을 받는 영광으로 이어졌으며 더구나 내년부터 자신과 같은 재외동포 4세대까지 사증 발급대상이 확대되어 조부모님의 나라 한국에 갈 수 있는 기회까지 얻게되었다고 기쁨을 나타내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었다.
환영사에서 이석배 주러시아대사는 ‘새싹도 나무도 나누어야 자란다. 나눔만이 나뉨을 막을 수 있다’며 국경을 초월하여 동문간 자주 만나 열린마음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함께 도약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 러 양국은 1991년 수교이래 정상회담을 33회 개최하였고 지난해 한러 교육량 248억불을 달성하였으며, 양국 국민간 상호 방문객은 2014년 사증면제협정 시행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8년 지난해에 이미 70만 명에 육박했다.
 이 대사는 내년 한러 양국 간 공식 외교관계 수립 3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의미있는 행사를 많이 기획하고 있는데 한러 동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요청된다며 우리는 ‘친구’일 뿐아니라 ‘동문’이니 선후배간 멘토 멘티 관계 형성 등 이날 행사가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한러 동문교류의 밤을 통해 러시아 내 한국어채택학교 확대,  대학내 한국학 활성화 및 언어뿐 아니라 국제관계,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인적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국민외교, 민간외교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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