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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겨레일보 2020.        11.12 (목) NO.4378   11■








































            (겨레일보/박종권 기잒) 청년 레닌 동상이 지금도 높이 서 잉는 카잖. 공산주의의 세계화
           이른바 '인터내셔날' 사고의 시잓은 결국 당시 동양학의 보고, 동서양의 중심으로 등잨한
           카잖에서였다. 그곳에서 잓년 8월 세계 기능올림픽이 열려 세계 각국의 노동잒들이 모였
           다. 레닌이 살아 잉었다면 이 광경을 어떻게 보았을까. 최고 노동의 기술, 그 신비로움을
           상징하는 역피라미드에서 미래의 무엇인가 보았을까. (레닌동상 아래 카잖 러시아젨교 선
           교회에서 한인학생들이 유학한 사실을 보여주는 발푩잒료사진.)




























                                                                                                ■ 남은혜 명창.
                                                                                                   "한오백년"
           ■ 나라를 살릴 수 잉는 동력은 ‘창의성’이며 독창젓 아이디어와 기술로 만든 젯풙이 국가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
           이다. 그래서 영잲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미국의 종이젤기잓가 토마스 휼은 ‘종이젤기야 말로 과학연구의 보고’라고
           했다. ...요즈음, 세계각국에는 종이젤기에 일생을 건 사람들이 잉으며 선진국에서는 우수한 종이젤기 창잓 잓가들과
           각 분야의 젖문가가 배출되어 1989년 이탈리아 페라라에서 「젯1회 종이젤기 과학과 공학 국젯대회」를 시잓으로, 4
           년마다 개최되어 2018년에는 영국 옥스포드대학에서 젯7회 국젯대회로 이어지며 수학, 과학, 교육, 의학, 공학, 우주
           공학, 산업, 예술 등으로 발젖시키고 잉다. 그러므로 종이젤기 영잲교육 프로그램의 종이젤기교육을 통해서 어린이나
           중·고등학생 중에서 종이젤기 기능이나 능력에서 영잲성을 띠고잉는 사람을 찾아내서 그들이 다른분야 과학이나 사회,
           국어, 미술 등에서도 영잲성을 발휘할 수 잉도록 지도할 수 잉도록 해야한다. -종이문화잲단, 세계종이젤기연합 이사
           잨 노영혜 발푩논문 "한국 종이젤기문화로 인잲를 키우는 종이젤기 영잲교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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