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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주 등 3개 지역도 휴무일 연장가능성
[겨레일보/김지은기자] 아무르주, 울리야놉스크주 및 코미공화국 당국은 11월 7일 이후 긴급휴무일 연장 가능성을 고려중이다. 이에 관하여 RIA NEWS가 보도하였다.
알렉세이 루스키 울리야놉스크주 주지사는, '코로나19 발병률을 낮출 수 없다면, 휴무일을 연장하는 방법을 택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아무르주 주지사인 바실리 오를로프는, "긴급휴무일이 끝날 무렵의 상황에 따라, 휴무기간을 연장할 계획이 있습니다." 라고 언급하였다. 그는 '필요할 경우 해당 지역에 락다운과 같은 엄격한 제한조치까지 도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블라디미르 우이바 코미공화국 주지사는, '11월 6일, 발병률 통계에 따라 코미공화국 내 휴무일 연장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렉세이 루스키 울리야놉스크주 주지사는, '코로나19 발병률을 낮출 수 없다면, 휴무일을 연장하는 방법을 택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아무르주 주지사인 바실리 오를로프는, "긴급휴무일이 끝날 무렵의 상황에 따라, 휴무기간을 연장할 계획이 있습니다." 라고 언급하였다. 그는 '필요할 경우 해당 지역에 락다운과 같은 엄격한 제한조치까지 도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블라디미르 우이바 코미공화국 주지사는, '11월 6일, 발병률 통계에 따라 코미공화국 내 휴무일 연장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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