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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공항, 바가지요금 여전

관리자 | 2021.05.20 09:59 | 조회 4290
통상요금 10배, 공항에서 시내호텔 2만루블

[겨레일보 박종권 기자] 최근 5월15일 모스크바를 첫 방문한 한국인 사업가 J씨가 멋모르고 공항에서 호객하는 택시를 잡아탔다 바가지 요금을 물었다. 쉐르메체보 공항에서 1시간이 거리 시내 호텔까지 오는데 2만루블(한화 30여만 정도)을 지불한 것.
통상 앱을 이용해 이용하는 경우 1시간여 거리는 2천루블 이하. 초행길이라 이러한 방법을 모르는 J씨는 공항에서 호객하는 택시를 이용하다 통상요금의 10배 이상이나 요금을 지불했다.
때때로 한국인 가운데 초행길로 모스크바를 방문하게 되는 경우 공항에서 또는 유명관광지에서 바가지요금 택시를 타게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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