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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이구, "민간인 대우크라 방어 강화 지시"

관리자 | 2022.07.16 13:08 | 조회 1537
[겨레일보 편집부]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은 우크라이나에서 특수군사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러시아군 '남부'와 '중앙'을 시찰하고 민간인에 대한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막기 위한 행동 강도를 높일 것을 지시했다.

지휘소에서 그는 집단의 지휘관들로부터 현황과 전투임무가 어떻게 수행되고 있는지 보고를 들었다. 그는 다른 지휘관들의 보고도 들었다.

동시에 쇼이구는 모든 작전 영역에서 그룹의 행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지시를 내렸다. 우크라이나 군대가 돈바스 및 기타 지역의 민간 기반 시설과 사람들에게 대규모 포격을 가하는 것을 방지하려면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7월 초, 러시아군의 총참모장인 발레리 게라시모프는 우크라이나의 특수군사작전에 참여하는 러시아군의 집단을 점검했다.

https://russian-rt-com.turbopages.org/russian.rt.com/s/ussr/news/1026502-sergei-shoigu-gruppirovki-voisk?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SHojgu_poruchil_narastit_intensivnost_dejstvij_dlyaisklyucheniya_udarov_VSU_pomirnym_zhitelyam--d6a1c01c5f77c12c54b1cd9f351e69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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