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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언론보도] 한국 정부 우크라 여행금지 6개월 연장

관리자 | 2022.07.20 12:57 | 조회 2293
[겨레일보 편집부/문화원/타스 통신 ] 한국 외교부가 안전을 위해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7개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3개국의 일부 지역에 대해 2023년 1월31일까지 여행금지를 연장했다. 해당 정보는 월요일 외교부 사이트에 게재되었다. 

기존 해외여행 금지 시행기간은 2022년 7월31일로 만료될 예정이었다. 전역이 여행금지 구역으로 설정된 7개국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예멘, 리비아, 시리야, 소말리아와 우크라이나이다. 부분적으로 여행금지된 지역은 벨고로드주, 브랸스크 주, 바로네지 주, 쿠르스크 주와 로스토프 주에서 우크라이나와 국경에서 30km 내에 위치한 지역들이다. 벨로루시의 브레스트주와 고멜 주 등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 대해서도 동일한 여행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https://tass.ru/mezhdunarodnaya-panorama/1524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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