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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츠, '대러 제재' 독일 설문조사 결과 높이 평가

관리자 | 2022.07.08 13:51 | 조회 1822
[겨레일보 편집부] 독일은 자국 경제가 악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기간 동안 우크라이나에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이렇게 7월 7일 ZDF TV 채널을 통해 독일 수상 올라프 숄츠가 말했다.

이것은 그가 응답자의 약 절반이 대러제재 해제에 찬성한 여론 조사의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숄츠는 독일 당국이 국민의 지지를 받을 때만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수상에 따르면 베를린이 키예프에 대한 지원을 충분히 오래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레그눔이 보도한 바와 같이 7월 7일 독일 국방부 장관 크리스틴 람브레트는 독일군이 자국군의 방어 능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기 때문에 푸치 장갑차를 우크라이나에 공급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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