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러 보건복지부, 7월1일부로 코로나 제한조치 모두 해제

관리자 | 2022.07.01 14:20 | 조회 3193
[겨레일보 편집부] 보건복지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러시아에서 부과 된 모든 제한을 해제했다고 언론에 밝혔다.

"역학 과정의 강도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마스크 체제, 야간 케이터링 금지 및 기타 여러 조치를 포함하여 이전에 부과된 제한을 중단한다."

지난 4개월 동안 러시아에서 COVID-19 전염병 과정의 강도가 꾸준히 감소했다. 주간 발병률은 2월 중순 최고치 이후 64배 이상 감소했으며, 대유행 시작 이후 최저치다.

보건복지부는 계속해서 상황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언론은 "러시아 연방 위생국장의 결정에 따라 적시에 사례를 발견하고 전염병 과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조치를 유지하기 위해 방역 조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상황이 악화될 경우 제한 조치를 되돌릴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작전본부에서 러시아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06명, 사망자가 5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https://turbo.ria.ru/20220701/rospotrebnadzor-1799467047.html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329개(6/17페이지)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 모바일 러 튜멘-서울 간 직항노선에 대한 요청 관리자 1543 2022.07.04 13:30
228 모바일 러 이케아, 폐업전 창고판매 7월 5일부터 관리자 2065 2022.07.04 08:39
227 모바일 르 몽드, 대러시아 서방단결 외로움으로 관리자 2540 2022.07.03 14:22
226 모바일 우크라사태로 나토 세 갈래로 쪼개져 관리자 2856 2022.07.03 14:01
225 모바일 영국 집주인, 우크라 난민가족 쫓아내 관리자 2956 2022.07.03 11:53
224 모바일 미, 한국에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제 동참 요청 관리자 1493 2022.07.01 17:59
223 모바일 윤석열 대통령 국제사회 비핵화 의지 표명 촉구 관리자 1446 2022.07.01 17:56
222 모바일 나토, 러와 대화 채널 유지 희망 관리자 1523 2022.07.01 17:46
221 모바일 북한, "동유럽 재난 근원은 나토" 관리자 1575 2022.07.01 17:17
220 모바일 한국정부, 나토회의 참가 비판에 답변 관리자 2397 2022.07.01 17:13
219 모바일 동해 - 블라디 간 여객선운항 재개할 수도 관리자 2849 2022.07.01 16:49
218 모바일 러 대사, ​​"불가리아와 국교 단절 가능성" 관리자 994 2022.07.01 16:10
>> 모바일 러 보건복지부, 7월1일부로 코로나 제한조치 모두 해제 관리자 3194 2022.07.01 14:20
216 모바일 키신저, 우크라 사태 종식 3가지 방식 관리자 2175 2022.07.01 13:02
215 모바일 라브로프, "러-서방 다시 철의 장막" 관리자 1666 2022.07.01 09:03
214 모바일 [구직/러시아인] 전문 통번역 자리 구합니다 관리자 2633 2022.07.01 08:15
213 모바일 푸틴, "돈바스 해방과 러 안보가 특수작전의 궁극적 목표" 관리자 2860 2022.06.30 11:13
212 모바일 나토, "러시아가 가장 중대한 위협" 관리자 2219 2022.06.29 18:24
211 모바일 한국인 70% 우크라 무기 지원 반대 관리자 2980 2022.06.28 10:12
210 모바일 올 여름 러 외국인 관광객 거의 없을 전망 관리자 2106 2022.06.28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