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젤렌스키, "시간은 러시아에 유리" 인정
[겨레일보 편집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시간이 키예프가 아니라 러시아에게 달려 있음을 고백하면서 러시아의 우월성을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지금 "행동"을 촉구했다. 그는 독일 TV 채널 ZDF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가 "이 전쟁에서 러시아에게 패한다면 모든 것을 잃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화회담을 할 용의가 있음을 다시 한 번 밝혔다. 그는 그러나 그것은 갈등의 상대방이 그것을 끝낼 준비가 되어 있는 경우에만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인터뷰에서 젤렌스키는 처음에는 아무도 우크라이나를 지지하지 않았으며 만일 우리의 말에 더 일찍 귀를 기울였다면 대결에서 승리할 기회가 더 많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왜 영공이 폐쇄되지 않았는지, 왜 이번 침공 전에 무기가 제공되지 않았는지, 그리고 예방 조치로 러시아 대통령을 저지하기 위한 예비 제재가 도입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 고 그는 물었다.
동시에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재 국가가 받은 지원에 대해 외국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앞서 젤렌스키는 키예프가 러시아의 기술 우위 때문에 공격할 수 없다고 인정했다. 이와 관련하여 그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을 늘리기 위해 서방 국가로 눈을 돌렸다.
https://turbo.lenta.ru/news/2022/06/14/zelensky_time/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가 "이 전쟁에서 러시아에게 패한다면 모든 것을 잃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화회담을 할 용의가 있음을 다시 한 번 밝혔다. 그는 그러나 그것은 갈등의 상대방이 그것을 끝낼 준비가 되어 있는 경우에만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인터뷰에서 젤렌스키는 처음에는 아무도 우크라이나를 지지하지 않았으며 만일 우리의 말에 더 일찍 귀를 기울였다면 대결에서 승리할 기회가 더 많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왜 영공이 폐쇄되지 않았는지, 왜 이번 침공 전에 무기가 제공되지 않았는지, 그리고 예방 조치로 러시아 대통령을 저지하기 위한 예비 제재가 도입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 고 그는 물었다.
동시에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재 국가가 받은 지원에 대해 외국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앞서 젤렌스키는 키예프가 러시아의 기술 우위 때문에 공격할 수 없다고 인정했다. 이와 관련하여 그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을 늘리기 위해 서방 국가로 눈을 돌렸다.
https://turbo.lenta.ru/news/2022/06/14/zelensky_time/
댓글 0개
| 엮인글 0개
330개(9/17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170 | 미 재무부, 과도한 대러 제재 우려 표명 | 관리자 | 3178 | 2022.06.15 08:23 |
169 | 미 정치분석가, "미국, 러 경제 잠재력 오판" | 관리자 | 2618 | 2022.06.15 06:43 |
168 | 루블 달러당 56루블 아래로 떨어져 | 관리자 | 3174 | 2022.06.14 17:11 |
>> | 젤렌스키, "시간은 러시아에 유리" 인정 | 관리자 | 2771 | 2022.06.14 15:59 |
166 | 크렘린궁, "서방과 전례없는 경제 전쟁" | 관리자 | 3099 | 2022.06.14 12:38 |
165 | 주한 러시아인들 세계각국 러 언어, 문화 금지 규탄 | 관리자 | 2137 | 2022.06.13 17:43 |
164 | 러, 한국 윤대통령 나토회담 참석 보도 | 관리자 | 3148 | 2022.06.13 16:58 |
163 | 영 가디언, '러 우크라 특수작전' 나토 분열 초래 | 관리자 | 2824 | 2022.06.13 16:51 |
162 | 블룸버그, "우크라 가입하면 유럽연합 붕괴" | 관리자 | 2834 | 2022.06.13 12:58 |
161 | 페스코프, 페테르국제경제포럼 푸틴 연설 매우 중요 | 관리자 | 2236 | 2022.06.13 11:34 |
160 | 촘스키, "미, 나토 동진 약속 어겨" | 관리자 | 1875 | 2022.06.13 10:17 |
159 | 러시아의 날, 푸틴 국민결속과 화합 중요성 강조 | 관리자 | 1361 | 2022.06.13 09:08 |
158 | 키신저, "서방, 러 이익 고려해야" | 관리자 | 2260 | 2022.06.12 05:25 |
157 | 볼로딘, 미국 제재로 '뉴 G8' 탄생 발표 | 관리자 | 3214 | 2022.06.11 13:47 |
156 | 카잔, '씨름판' 벌어졌다 | 관리자 | 2444 | 2022.06.11 03:22 |
155 | 러, 외국어 간판 금지 법안 준비 | 관리자 | 2279 | 2022.06.10 12:52 |
154 | 주러 미국대사, "러미 양국, 자국대사관 폐쇄할 수도" | 관리자 | 2730 | 2022.06.06 12:00 |
153 | 방 세놓습니다.(여학생) | annamoon | 4124 | 2022.05.29 18:01 |
152 | 우크라, 국가 중립적 지위조건 열거 | 관리자 | 3309 | 2022.03.10 00:20 |
151 | 러 은행, 외화 1만불 이상 인출 제한 | 관리자 | 4011 | 2022.03.09 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