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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밥, 떡갈비, 크림케이크 러 음식중 가장 위험

관리자 | 2020.08.10 21:31 | 조회 2863
(겨레일보-번역기자/주경돈) 러시아 소비자권리보호감독청은 케밥(샤우르마), 떡갈비, 크림케이크를 러시아인들이 가장 쉽게 중독되는 음식으로 지정했다.

예전에 의사들은 가장 위험한 음식 상위 5개로 달걀, 절인 오이, 버섯, 다진 고기, 초밥으로 분류했지만, 현재는 그 식품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러, 소비자권리보호감독청은 "질병 감염을 초래하는 가장 위험한 음식으로, 화학조미료가 많이 첨가된 샐러드, 크림과자, 케밥, 다진 육류, 젤리"등을 꼽았으며, 가장 건강에 안 좋은 음식으로는"마요네즈 또는 크림이 들어간 샐러드, 떡갈비, 파테(pate), 룰라드(Roulade) "를 강조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요리를 집에서 만드는 것을 추천했으며, 만약 구매 할경우, 식품의 제조 날짜 및 유통기한을 주의 깊게 확인할 것과 위 식품을 구매 시 바로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https://yandex.ru/turbo/s/rg.ru/2020/08/10/shaurma-kotlety-pirozhnye-s-kremom-voshli-v-spisok-samyh-opasnyh-produktov.html?sign=968cac84908b62a47162145c09d764f14c1f712ede370da919cc80c2409711a5%3A1597052268&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trbsrc=neo-news&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Rospotrebnadzor_rasskazal_rossiyanam_o_vrede_shaurmy_i_kotlet--b5688ed1ddfe584b411cc476a16f6a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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