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일보-번역/김영미) 정해진 규정은 러시아에서 코로나19 백신 나올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보건당국 책임자 안나 포포바가 밝혔다.

"우리는 자신의 규칙(비지니스와 함께), 어느 정도 기간 차후의 생활 규칙을 바꾸어야만 한다. 어쩌면 만약 백신이 나오기전 연말까지, 만일 바이러스가 자체적으로 사그라진다면 그 이전까지" -타스 통신은 그녀의 말을 인용했다.

이러한 상황은 실제 세계 모든 나라들이 겪고 있으며 우리가 생활규칙을 바꾸어야만 한다는 사실은 피할 수 없다고 포포바는 지적했다.

그녀는 이러한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서 여러 분야에서 특별한 방법론적인 제안들이 강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https://russian.rt.com/russia/news/744920-popova-ogranicheniya-koronavi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