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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러 외국 여권 구매 붐

관리자 | 2020.07.29 13:24 | 조회 2353
(겨레일보-번역기자/김하람)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에 의해 도입된 국제 교류 제한조치로 인해 제 2의 시민권 및 국외 영주권 수요가 러시아인들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이 문서들은 비자를 대체하는 대안이 되었다고 포브스지가 보도했다.

부동산 에이전시 Knight Frank 의 외국 부동산 및 민간 투자 국장인 마리나 샬라예바는 "우리는 해외 영주권 취득 프로그램에 대한 러시아인들의 전례가 없는 관심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20% 증가했다고 당사는 밝혔으며 에이전시 UFG WM에도 비슷한 수치가 기록되었다.


영주권을 발급의 가장 인기있는 지역은 유럽 연합, 특히 포르투갈이 차지했으며 두번째로 카리브제도, 이어 다음은 키프로스와 몰타가 차지했다고 Knight Frank는 전했다.

샬라예바는 키프로스 영주권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수요의 원인이 이 섬의 부동산 대폭할인에 있다고 설명했다.

몰타는 현재 프로그램의 종료가 임박하고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글로벌 시민권 및 영주권 자문 회사 Henley & Partners의 설명대로 구비서류는 7월 31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또 25만 달러 투자로 시민권 발급이 가능한 몬테네그로의 수요도 증가했다.

https://yandex.ru/turbo/s/ria.ru/20200727/1575011035.html?sign=8da164758fe7425cf1a5679567884a8bea7220dfe2b4d978eaa42b9b117d425a%3A1595923053&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trbsrc=neo-news&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Forbes_v_Rossii_zafiksirovan_bum_na_pokupku_pasportov_drugikh_stran--6410afaaadc787adb906412f8e73d9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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